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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연구토론회 -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한 몰이해에 대하여(11월 30일(금))
글쓴이 노사과연 E-mail send mail 번호 118
날짜 2012-11-23 조회수 2023 추천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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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연구토론회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한 몰이해에 대하여











발제자: 박석삼(진보전략회의)



일시: 11월 30일(금) 늦은 7시 30분



장소: 노사과연 강의실(노들역 도보 5분 거리)











“맑스의 생전에는 독재(dictatorship)라는 용어가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부정적인 개념으로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맑스는 평상시에 자본가 권력의 타도와 정권의 장악 및 피티의 지배와 노동자 국가를 얘기했을 뿐 ‘피티 독재’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오직 ‘소수자’의 독재에 집착하는 블랑키주의자들을 염두에 두었을 때 전체로서 ‘하나의 계급’의 독재이어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리고 국가의 계급적 성격을 부정하고 국가를 평화적인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라쌀레를 비판하기 위해서만 피티 독재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이때 사용한 피티 독재는 피티 지배와 동의어였다.







그리고 바쿠닌이나 트가쳬프, 블랑키, 나로드니키 좌파에서 보는 것처럼, 유독 인민의 대다수가 농민이자 문맹이고, 잔악한 짜르 전제 치하에 있었던 러시아에서만 혁명 성공 후의 독재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했다. 20세기에 들어서자 서구 사회에서 ‘독재’란 거의 민주주의에 반대되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고, 플레하노프나 레닌, 트로츠키 등 거의 대부분의 러시아 혁명가들은 맑스가 사용한 피티 독재의 ‘독재(dictatorship)’란 단어를 비민주적인 억압을 의미하는 독재로만 생각했다. 여기에서 혼란과 불행이 시작되었고, 대중의 자기지배이자 혁명적 민주주의였던 파리코뮌의 소중한 경험은 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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