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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문화 읽기 첫세미나(다음 주 첫 주제) |
| 글쓴이 |
문화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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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 |
| 날짜 |
2011-07-21 |
조회수 |
1662 |
추천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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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문화읽기> 첫 세미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했습니다. 토론할 주제와 읽거나 볼 문학작품과 영화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다음 주 첫 토론주제는 이른바 '성매매 비범죄화'에 대한 토론입니다.
성매매 비범죄화에 찬성하는 자료와 반대하는 글을 가지고 토론을 전개합니다.
두 자료는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 추가로 읽고 볼 문학작품과 영화 등에 대해 더 논의합니다.
문화읽기는
1. 부르주아 대중문화에 대한 비판적 토론
2. 영화보기
3. 문학 작품 읽기
는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하고
4. 문화비평(맑스, 엥겔스, 레닌의 문학 예술론, 에두아르트 푹스의 풍속의 역사를 발췌)과 음악듣기는 두 달에 한번씩 번갈아 가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문화강좌와 토론은 각 주제에 녹여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대중문화 토론은 기존 제시된 서바이벌 방송 프로그램과 함께 추가적으로 정세에 맞춰 주제가 제시되면 그 주제로 할 것입니다.
* 영화와 문학작품은 기존 제시된 것들과 다음 주에 추가로 추천한 것들 중에서 뽑아서 할 것입니다. 세미나 과정 중에도 좋은 작품을 추천해주기 바랍니다.
*문학 작품은 분량이 많은 관계로 미리 선정된 책을 틈틈히 읽고와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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