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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0월 26일 세미나 안내 |
| 글쓴이 |
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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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0 |
| 날짜 |
2011-10-21 |
조회수 |
1569 |
추천수 |
48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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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의 탄생과 발흥, 대중의 환호와 함께 다가오는 '죽음의 키스', 음악산업에 흡수되며 변절하거나 이를 거부하며 자신을 파괴해 간 뮤지션들의 이야기 등 짧은 시간 안에 펑크운동의 역사를 개괄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알고 들어보니 흥미롭다'라는 의견이 있어 한 주 더 연장해 좀 더 심화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제는 계속해서 <섹스 피스톨즈 조니로턴>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펑크운동의 이모저모이며 추가로 펑크의 정적(?)이었던 프로그레시브/아트록 계열의 정치적인 음악들도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웃고 떠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흥을 돋우기 위해 팀장님이 조촐하게 자리도 마련하신다고 합니다 ^^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Кино - Мама Анархия(1986)
The Stalin - All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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