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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욜 쎔나 한 주 연기함다
글쓴이	푸른솔	E-mail	send mail	번호	448
날짜	2011-05-29	조회수	1907	추천수	51
파일

사정상 죄송합니다.

나는 모스끄바를 걷고 있네
흐루쇼프 시대의 동명 영화 주제곡이기도 합니다.

푸른솔	기타의 친척들엔 저런 비슷한 주법이 공통으로 있습니다.	2011-06-01 18:42:57


철스	ㅎㅎ 거건 원래 저렇게 치는 거?	2011-06-01 17:00:07


규환	재미있네요 앞줄.. ㅎ	2011-05-31 21:53:1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5	수욜 쎔나 한 주 연기함다[3]	푸른솔	2011-05-29	1907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