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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 8호 (200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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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노사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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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의 정치적·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노사과연)의 기관지 “생각하며 투쟁하는 노동자의” [정세와 노동]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정세와 노동]은 정세, 현장, 이론의 세 영역에서 노동자계급운동의 발전에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습니다.
12월호 목차
편집자의 글
4 우리들의 운동은 궁지에 몰려있는가? - 권정기
시
6 동요하는 사람에게 - 브레히트
정 세
8 프랑스 폭동, 개량투쟁의 한계 , 그리고 우익 민족주의 - 김두한
24 민주노총의 혁신을 위하여 - 권정기
45 들에 쓰인 유서 - 김현인
현 장
60 호텔리베라 노조 동지들의 “위장폐업 분쇄투쟁” - 정희준
69 전교조의 “교원평가”저지투쟁 - 김희선
이 론
73 저출산과 노동자계급 - 전성식
96 북한의 노동자조직 연구(下) - 박영자
110 [이스크라] 발간 노력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신양식
번 역
121 ‘유럽사회모델’의 파산선고 - 야마시타 이사오
기행문
143 길 따라 마음 따라 - 정혁기
회원마당
150 강연은 끝났고, 난 시작한다 - 공미란
자 료
152 [칼 맑스가 조르게에게 보내는 편지]의 러시아 번역판 서문 - 레닌
170 "지금 투쟁의 핵심은 비정규법 개악 저지"
179 연구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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