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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 7호 (200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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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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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의 정치적·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노사과연)의 기관지 “생각하며 투쟁하는 노동자의” [정세와 노동]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정세와 노동]은 정세, 현장, 이론의 세 영역에서 노동자계급운동의 발전에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글들을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습니다.
11월호 목차
편집자의 글 - 노동자계급의 전위를 기대하며 (권정기)
시 - 슐레지언의 직조공 (브레히트)
정 세
(1) 10월 재보선과 노동자계급의 정치 (채만수)
(2) 월급쟁이에서 주인으로? (채만수)
현 장 - 산별노조의 역사적 제한성과 공장별 노동자조직 (김두한)
이 론
(1) [자본론] 1권 해제 (6) (에르네스트 만델)
(2) 레닌의 '러시아 판에 부치는 서문'을 읽고 (신양식)
(3) 전위와 대중 (김해인)
번 역 - 변화하고 있는 멕시코 노동운동 (댄 라 보츠)
과학이야기 - 아인슈타인 두뇌의 행방 (최덕희)
회원마당
(1) 무통분만 (전성식)
(2) 우리 시대의 시지포스들 바라보기 (문창호)
(3) [자본론] 1권 세미나를 마치고 (김수동)
자 료
(1) 노동자계급과 신맬더스주의 (레닌)
(2)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3) 기아자동차비 정규직지회 단협쟁취
(4) 덤프연대 투쟁관련 성명서
(5) 쌀협상비준안 국회통과저지를 위한 농민투쟁
(6) 아펙(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부산 행사관련 기사
연구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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