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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강> 네그리와 자율주의 비판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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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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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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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
조회수 |
2805 |
추천수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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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의 정치적/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기획강좌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제7강> 네그리와 자율주의 비판
- 일시: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노사과연 세미나실(지하철 4, 6호선 삼각지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
- 강사: 김광석(진보전략회의)
- 네그리 비판 발문:
FTA에 반대하는 농민들이, 용산에서 철거민들이, 쌍차의 노동자들이 공권력에게 처참하게 진압당하고 있을 때,
네그리는 말한다. 국민국가는 쇠퇴하고 있어서 싸울 필요가 없고, 일국적 국지적 기획은 해롭고 반동적이라고…,
처지의 동일성에 기반하여 연대하고 단결하여 자본과 국가에 맞서 싸우자고 할 때,
자율주의자들은 말한다. 위계적인 조직을 만들지 말고 특이성을 존중하는 네트워크만 하자고…
목적의식적인 노력이 없어도 다중들의 지성이 작동되어 창조적으로 해결될 테니까…
- 문의: 이메일(lodonghb@dreamwiz.com) / 전화(02-790-1917)
- 강의내용이 수록된 원고는 노사과연 홈페이지(http://www.lodong.org)의 [노동대학] 메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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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과연 |
7강의 강의자료 파일은 이 게시판의 12번 글에 올려져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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