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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그 나라도 국가독점자본주의?
글쓴이 보스코프스키 E-mail send mail 번호 2912
날짜 2013-08-10 조회수 1451 추천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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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의 탄생이 부재하니 오래 살지 못해도 별 일 다 보네요...^^ 노동당 구 진보신당의 당게에 보니 구 소련을 국가독점자본주의라고까지 부른 사례가 있습니다. 이건 황정음 아니 퐝정음도 그 유명한 사자후를 내뱉기 전 거품부터 물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존재하는 국가자본주의론자들과 제 3지대론자들도 몇 수 가르쳐 달라고 읍소해야 할 만한 내용입니다. 문서의 표면은 서전/스웨덴을 위시한 구미 각국 존재의 사회민주주의를 비판하는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 내용은 사회주의권과 사회주의를 자본주의와 동일한 해악 아니 그 이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미 제가 알기에 이 정당은 명칭을 전환하고 나서 (한계가 존재하긴 하지만) 이미 소련에 대한 다른 사유의 차원에서 이미 구 소련 출신의 인사를 모시고 토론회를 열기 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다원성이라는 미명아래 적대적 - 물론 한계 당연히 있고 이들에게도 사회주의는 컴퓨터의 파일 정도의 의미만 있습니다! - 인 존재의 동거라니 어이도 없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언어의 개념마저 형해화 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 만 9년 전의 탄핵 국면이가에서 한 진보 연구소에서의 일만 봐도 이런 동거는 바람직하지도 않고 한 연구소의 해체로 귀결했습니다.

한데 연구소보다 더 높은 주의의 일치를 요구하는 정당에서라니 이건 어이 상실을 넘어선 형용상실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사회주의 하에서의 공업화도 자본주의의 그것과 일치하는 개념이라니 이미 이건 새롭지 않은 문제이지만 이미 봉기가 가열찬 현재에도 계속 떠돌아다니는 회귀의 망령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문서는 친절하게도 경제적 식민화와 미국 주도의 세계경제의 부정적인 모습을 일말이나마 기재는 해 두었습니다. 이 외에도 우익 또는 국가지상주의자들과 동일한 인식이 있는 지점들마저 있습니다. 뭐 이런 자본의 인식 중 하필 나쁜 부분의 인식 역시 정당의 탄생의 요소인 이상 아무리 진실을 취급한다고 해도 판매용 콘텐츠의 차원을 넘어서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다른 약소국가가 약점 잡혔을 때 최소한 그 국가도 (서방의 공격 이유의) 인권 기준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니까요! 최근엔 이런 균형(??)마저도 소실한 지 제법이라는^^

박노자는 한 때 자신이 국가자본주의론을 공격하고 나서 비시장적사회로 소련을 규정을 한 바 있기는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전의 한 문서에서 처럼 전인미답의 길을 가는 것도 어느 정도 이 정당에게는 분명하게 보이지만 아직 연구성과조차 아니 윤곽조차 잡히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현혹하는 것 정말 문제입니다. 이 정당도 분명 결사/결당(정당결성)권의 침해에는 겨우 헌법 재판소에 위헌 재청 신청을 내었지만 이의 해결을 위한 운동조직소식은 없고 무엇보다 이런식으로 존재이유를 흐리게 만드는 상황에 있습니다. 굳이 소개 문서는 제목 이랑 사민주의의 비판문 일부와 상에서 지적한 일부의 현실에 대한 소고 정도 제하면 전반적으로 아주 형용 불가의 폐기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적 대상 문서



http://newjinbo.org/xe/?document_srl=6084455



레디앙의 이리나 말렌코와의 대담



http://www.redian.org/archive/58671



박노자의 규정이 담긴 문서 - 지는 싸움의 미덕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59542



노동당의 전인미답의 노정에 대한 폭로문



http://lmagit.jinbo.net/bbs/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l1=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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