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 제목 |
현실 **주의가 현실과 타협?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mail |
send mail |
번호 |
2910 |
| 날짜 |
2013-08-08 |
조회수 |
1611 |
추천수 |
46 |
| 파일 |
|
로쟈의 블로그 http://blog.aladin.co.kr/mramor 를 보니 안드레이 플라토노프인지 플라타너스 인지의 소설 <<체벤구르>>에 대한 서평이 있는데 서평의 말미엔 '현실 **주의'를 '현실과 타협한 ** 주의'로 이해하면 알 수 있다고 해 놓았네요. 세월이 세월이니 많큼 상당 부분 각오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많은 부분이 다수 인사들의 노력으로 흑역사로 알려졌던 부분들에 대한 사실과 진실이 나오는 마당에도 결론은 쌩뚱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것이 빠르게 1950년대 중반 늦게 1960년대 후반 이렇게 부터라면 어느 정도 다른 견해로 볼 근거라도 있는데 이건 '순결한 이상이냐? 지옥의 현실이냐?' 하는 두 가지의 질문속에서만 헤메는 공격적인 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역시 연구는 충분히 필요한 대상이고 문서 내부에 룩셈부르크 등을 언급한 것으로 보건데 면밀한 조사를 요한다고 이미 내부에서 알려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유산 주의 제조자(이데올로그)들도 이미 일부 이상은 인정한 마당에 여전히 작금에 대한 회의 이상의 문서들의 발표는 끈질깁니다. 물론 작금의 세월들이 무조건의 옹호 대상 당연히 아니지만 시각점은 확실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blog.aladin.co.kr/mramor/6505889
|
|
|
우 156-060)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 435번지 진안상가 나동 2층 (신주소: 노량진로 22길 33)
(전화) 02-790-1917 / (팩스) 02-790-1918 / (이메일) wissk@lodong.org
Copyright 2005~2024 노동사회과학연구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