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 제목 |
국가는 PCP와 CDU를 필요로 한다!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mail |
send mail |
번호 |
2903 |
| 날짜 |
2013-08-04 |
조회수 |
1626 |
추천수 |
59 |
| 파일 |
|
이 문서는 작금의 포도아/포르투갈의 민중의 재난 강요에 대해 PCP(포도아/포르투갈 공산당)와 CDU가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작금의 국가 정책을 자본주의적 통합 과정이라고 폭로하면서 시작하고 있고 '국가구출'의 반민중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미 남구주/남유럽이야 세계 진동의 중핵으로 전화한지 오래이고 투쟁의 강도가 높아지는 단계이고 이러한 위기의 심화가 있지만 아직도 트로이카의 공격은 지속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문서는 중간치를 넘어가면서 CTT(우체국)의 사유화(민영화)를 폭로하고 있고 두 번째 구제금융의 기획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가 자신들의 정책 실패에 대해 6월 27일의 총파업에 패배했다고 선언했고 정부는 비록 그 약화와 불신이 있지만 작금의 사유화 등을 계속 추진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문서의 말미엔 국가의 미래가 노동자 민중의 손에 달렸다고 종결 지었습니다. 문서의 발표일자는 지난 달 27일 총파업 1개월 기념으로 발표한 문서입니다.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pcp.pt/en/country-needs-pcp-and-cdu-against-policy-national-disaster-intensifying-struggle-affirming-patrio
|
|
|
우 156-060)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 435번지 진안상가 나동 2층 (신주소: 노량진로 22길 33)
(전화) 02-790-1917 / (팩스) 02-790-1918 / (이메일) wissk@lodong.org
Copyright 2005~2024 노동사회과학연구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