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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어느 곳에도 없는 구주지대/유로존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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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901 |
| 날짜 |
2013-08-02 |
조회수 |
1627 |
추천수 |
52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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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문서 구주지대/유로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미 이 지역이 세계 공황의 핵으로 부상한 것은 만 3년 이상인 이야기 입니다만 이 문서는 구주/유럽의 유산층들의 긴축 고수 등에 대한 이유의 폭로로 부터 시작해서 2017년 영국의 구주지대/유로존의 탈퇴 투표 실시 예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어 문서에는 구주/유럽의 다른 많은 국가들과 함께 비 구주/유럽권 국가들의 일부를 언급하고 있고 희랍/그리스에 대한 정책은 자멸을 예고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금의 상황은 이미 오랜 안정기에 있던 제국 국가들의 내파 예고 상황으로 마치 19세기 바로 2세기 전의 상황의 재연일수도 있겠는데 (장기적일지 모르는) 민중의 항거와 일부 지역의 공산당 전위의 활동으로 붕괴의 징후가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19 세기의 상황이 1870년대 중엽까지 노동 전위의 부재로 말미암아 유산층의 지배권 확립 시대로 귀결했다면 이번 세기엔 이러한 귀결을 막기 위한 ML주의를 위시한 변혁진영의 주도권 획득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서는 구주 지대/유로존에 관한 유산 지배 진영과 그 대응을 중심으로 폭로한 문서이기에 이 부분의 대안 제시가 존재하지 않지만 말미에 노동계급의 역할 시작의 의미를 언급하고 맺었습니다.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cpgb.org.uk/home/weekly-worker/973/eurozone-road-to-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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