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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부 마르크스 주의자의 사상은 쉽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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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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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931 |
| 날짜 |
2013-08-22 |
조회수 |
1544 |
추천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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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문서는 졸탄 지게디의 문서입니다. 문서는 3개의 분류부와 1개의 결론부가 있는데 3개의 분류부는 '지배 계급', '유산 민주주의', '국가 독점 자본주의'이고 1개의 결론부는 '세 주의의 상호작용' 입니다. 문서는 1 편에서 의지의 강제와 압제 수단의 보유, 금전과 영향력 그리고 선거에서 영화 생활(양식)에서 소비까지 지배의 기제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말미에 1편의 결론으론 축적한 부와 이의 구매력으로 지배한다고 지배계급을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2편에선 '유산 민주주의'는 '자본 민주주의'와의 동의어라고 도입부를 적고 있고 마르크스가 선거를 구매하면서 민주적 절차에서 그들의 독점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연달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다수 국가에서 마르크스, 엥겔스 사후 보통선거를 도입한 지금에도 맞는 이야기이고 한국 처럼 피선거권, 결당/결사권 제한이 큰 나라에서 강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규칙은 공정하지 않고 선거체제는 유산진영의 승리를 위한 도구라고 언급합니다. 물론 여기에 붙여 이 선거가 여의치 않을 경우 파시즘이나 (최근 지난달 3일 애급/이집트에서 본 것 과 같은; 소개자의 추가) 군사 쿠데타를 고려한다는 부분을 적었습니다. 2편의 결론으론 노동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3편에선 '국가 독점 자본주의'는 마르크스 주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주의라고 언급하면서 도입부를 적고 있고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폭로하고 있고 이 오해는 소수 기업이 모든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외 국가 독점 자본주의의 면모와 작용의 기제를 언급하였고 결론으로 독점자본의 골자를 제거할 때 연결은 무너진다고 언급하였습니다.
4편 결론에선 셋은 깊은 상호작용을 한다고 언급했고 이 셋은 유산 층의 지배 도구라고 폭로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시대에선 다른 방식으로 지배의 기제를 유지한다고 덧 붙였습니다. 다음 단락에선 이미 과거부터 언급해 온 최후의 단계 등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의 침해 등을 거론하였고 마지막에서 최종 결론으로 정치적, 경제적 모순은 노동 계급이 둘 중 하나라를 선택해야 할 순간 변혁의 기로를 연다고 기술하였습니다.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고 아직 많은 지구의 지역에서 이러한 기제가 알려지지 않은 시대이지만 다른 시대로의 이행이 절실한 시대의 등불같은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http://mltoday.com/subject-areas/marxist-theory/some-marxist-ideas-made-easy-172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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