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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허언(거짓말)의 세상...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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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962 |
| 날짜 |
2013-09-06 |
조회수 |
1798 |
추천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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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은 불필요한 작금의 세상 살풍경합니다. 그리고 허언이 진실, 사실, 증거를 찍어누르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시리아의 문제 역시 국제적인 이러한 허언이 찍어 누르는 장면인데요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모든 가능한 수단을 통해서 지속적인 항거를 한다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참 끈질긴 인도주의이고 민주주의의 공습인데요 이건 누군가의 알림대로 모건가문과 BIS 강제 가입(투입)을 위한 작전이라고까지 합니다.
사실 아사드 치하의 체제를 반대하는 국가들은 자신들 역시 저런 과거가 있었다는 사실은 모르거나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가령 영국의 크롬웰 부자 치하(1649 ~ 60)라든가 불란서/프랑스의 로베스피에르 형제 치하(1792 ~ 4)라든가 하는 민중의 활력이 넘치든 시대 말입니다. 물론 시리아에 대한 공격이유는 허언이고 소개문서에 따르면 아사드의 승리가 나타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서방이 어떤 구실로든 공습을 기획했다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다수의 시리아를 둘러싼 진영의 여러 국가들을 간략하게 언급, 분석하고 마지막에 뉴욕 타임즈의 기사 분석에서 평화협상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lalkar.org/issues/contents/sep2013/syr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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