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 제목 |
연속전쟁의 시기의 희망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mail |
send mail |
번호 |
2961 |
| 날짜 |
2013-09-05 |
조회수 |
1464 |
추천수 |
36 |
| 파일 |
|
어제 두 개의 야만이 있었지요. 하나는 한국에서 하나는 미국에서 말이예요. 바로 이 시간에 소개해 줄 문서는 연속전쟁의 시기의 희망입니다. 먼저 문서의 작성자는 헨리. A. 지로이고 문서는 전쟁의 북소리가 울리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전의 다른 문서의 소개에도 있었지만 지금 저들 서방이 노리는 것은 '사실, 증거, 진실'이 아닌 '구실, 이유, 계기'일 뿐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있었던 대로 시리아에 대해서도 일방적인 여론의 융단폭격이 존재했습니다. 더구나 이것들은 누군가의 폭로대로 특정 집단층의 이익을 위해서 평화 없는 영속전쟁상황을 연출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가히 일상적 웩 - 정말 **질 나는군요! - 더 독입니다.
아울러 앞 서의 소개의 공통부분을 제외하면 희망에 관해 언급하고 있고 이 희망 그리고 민주당(한국의 어이발싸개 정당도 이름이 이렇죠! 물론 색상마저 같아졌습니다!) 희망에 대해 폭로하고 있습니다. 다시 문서는 전쟁이 미국 시민의 삶이 되었다고 각종의 이 강제기제들을 언급합니다. 마지막에 문서는 우리들의 희망의 실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truth-out.org/opinion/item/18578-hope-in-a-time-of-permanent-war
|
| 번호 |
 |
제목 |
|
작성자 |
|
날짜 |
|
조회 |
|
추천 |
| 2640 |
|
연속전쟁의 시기의 희망 |
|
보스코프스키 |
|
2013-09-05 |
|
1464 |
|
36 |
|
|
|
|
우 156-060)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 435번지 진안상가 나동 2층 (신주소: 노량진로 22길 33)
(전화) 02-790-1917 / (팩스) 02-790-1918 / (이메일) wissk@lodong.org
Copyright 2005~2024 노동사회과학연구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