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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WFTU(세계 노동 조합 연맹)의 시리아 민중들과의 연대 선언문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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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953 |
| 날짜 |
2013-09-01 |
조회수 |
1542 |
추천수 |
41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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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TU(세계 노동 조합 연맹)의 시리아 민중들과의 연대 선언문 입니다. 이미 다수의 정당과 정치 단체들에서 작금의 시리아 폭격 예정과 관련하여 성명과 논평을 발표한 바 있는데 WFTU는 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문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가면의 민주주의 등을 폭로하였고 다수의 제국의 대중매체들의 위선을 폭로하였습니다. 아울러 다국적기업에의 이익을 포장한 것도 함께 폭로했는데 작금의 사건들을 보면 정말 각본은 오래 전 부터 준비했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더구나 이 민주주의엔 사우디 아라비아나 걸프만 국가들처럼 전제정의 국가들이 참가 - 전제나 독재체제 당연히 면허가 있다는! - 한다는 엉터리가 있고 이 가면으로 인해 상당수의 민중들이 죽음마저 수용해야 한다는 억압이 존재합니다. 문서는 범죄 행위에의 동참을 봉쇄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고 대 시리아 전을 대 피억압, 피착취 층과의 전쟁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세계에선 작정하고 이렇게 덤비는 중이기도 하지요!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서엔 동영상을 첨부한 부분이 있으니 시청해 보세요.
http://blog.cpgb-ml.org/wftu-in-solidarity-with-the-syrian-people-declares-no-to-the-imperialist-democracy/
그리고 일전에 도서로 <<리비아에서의 제국주의 전쟁>>을 소개 드린 바 있는데 일반론으로 역시 같은 '먼쓸리 리뷰 프레스' 에서 출판한 <<인도적 제국주의>>라는 도서가 있습니다. 아래 문서의 연결과 도서 면의 연결을 모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문서 - 리비아와 인도적 제국주의의 회귀; 만 2년전의 문서입니다.
http://www.counterpunch.org/2011/03/08/libya-and-the-return-of-humanitarian-imperialism/
도서 <<인도적 제국주의>>의 아마존 면
http://www.amazon.com/exec/obidos/ASIN/1583671471/counterpunchm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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