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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보포괄정당 모습을 들어내dot!
글쓴이 보스코프스키 E-mail send mail 번호 3046
날짜 2013-10-29 조회수 1181 추천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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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포괄정당이 모습을 들어 내었군요. 예전에 이들은 지난해 이맘 시기까지의 일군의 민족주의자들과 (구) 진보신당 이탈파, 일부의 친노들과의 연합을 비판한 바 있는데 이번엔 자신들도 존망 확인은 해야겠다고 작정한 것인지 이들이 그 일정을 발표했네요. 한데 이 모습은 명칭 - 마치 지난 90년대 말 2000년대 초의 노동자 정당 운동을 보는 듯 합니다! - 으로도 이미 새롭지 않을 뿐더러 특정 주의의 표방이 아닌 다수 주의의 연합형태 정당으로 그 형태를 지정한 듯 합니다. 다음 달 2일 이면 이 진보연합, 진보포괄 정당 추진체인 노동정치연석회의가 출범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민족주의 진영정도만 부재하다면 연합이어도 그리고 노동자의 정체성(...)만 가지고 있으면 생존은 물론 어느 정도 대중성은 확보할 것이라는 착오에 빠져있는 듯 합니다.

하나 이는 지난 날의 대중화 전략의 오류의 반복일 뿐더러 왜 지난 날의 진보 대중 포괄정당들이 모두 2011, 12년 길게 봐도 만 14년에 불과한 역사를 접었는지에 대한 진지한 평가를 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 물론 주의 사상의 복원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을 뿐더러 일단 공식적인 생존 우선전략에 다른 것들을 부차화한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이들에게 기대할 것이 없다고는 해도 악영향은 폭로하는 것이 맞겠죠. 당연히 현 국면에서 중요한 반독점과 같은 것은 일정에도 없습니다. 서구의 역사를 포함한 지난 날의 좌파의 역사를 보더라도 처음 노동자를 내세웠으면 다음은 주의를 내세우는 것일텐데 말이죠. 레디앙의 정종권 - 소집권자 양경규 간 대화엔 서문에 7개 단체가 노동정치연석회의를 형성했다고 하는데 이들모두에서 공통점은 독자적인 당건설을 시기상조 내지는 불필요하다고 보는 견해에서 유사합니다.

레디앙의 정종권 - 소집권자 양경규간의 대담이 있습니다. 참고로 후자의 양경규는 예전 사회연대전략이라는 노동분열전략진영의 일원이기도 했었죠. 이런 사람이 반성도 없이 작금엔 노동을 내세우는 것이 참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http://www.redian.org/archive/61743



http://www.newjinbo.org/xe/bd_member_gossip/642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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