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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분의 도서에 대한 IST의 서평...
글쓴이 보스코프스키 E-mail send mail 번호 3045
날짜 2013-10-28 조회수 1187 추천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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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도서에 대해서 IST의 서평이 나왔네요. 이 도서는 지난 번에 두 세번 소개하면서도 엄혹한 시기에 나왔다는 부분을 지적하지 못했는데 역시 엄혹한 시기가 이 도서를 비롯한 좌파 변혁 도서들의 복간 시기인가 봅니다. 가령 강신준 - 당연히 많은 비판이 있고 최근까지 비판이 끊이지 않았지만요... - 역의 <<자본>>의 첫번째 권들(1-1, 1-2)이 지난 2008년 한창 촉화/촛불로 뜨거웠을 때 발간했듯이 말입니다. 그럼에도 서평은 지금까지 한적한 도서들 중 하나인데 공식 언론에선 최초 서평이네요. 다만 이들은 지난 번 대선 국면시기엔 왜곡에 마지않더니 지금은 본류라도 되는 듯 서평을 내어 놓고 있군요. 이들의 혼란이야 세계에서 대립의 전선지이거나 제국의 한 가운데에서 언제든지 하는 일이지만 한편에선 자신들도 그 분의 아니 진정한 또는 21세기의 주의자라고 나섭니다.

마지막으로 가 있는 국가의 변질은 이미 다수에서 주장하는 식상한 견해 자체이고 그 분의 주장을 언급하고 있지만 이미 과거의 비판적 지지를 통해 무색케한바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나마도 이 말미 단락에 변혁의 고립과 (변혁 전쟁으로인한) 노동 계급의 해체, 제국 진영의 간섭 등등을 언급한 정도가 기존보다는 한 또는 몇 발짝 현실을 인정한 듯 합니다. 비평은 전체 논조에선 작금의 세계에 대한 극복의 기조가 있고 물론 작금의 세계를 넘어서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이미 언사와 행동의 분리로 가능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들의 서평 기사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만간 노정신이나 정세와 노동에 이 도서의 서평의 등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지난 10일 발행이라 이미 등재문의 마감이 끝난 후여서 (최소한) 차기 발행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http://left21.com/article/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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