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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태리와 포도아/포르투갈에서의 봉기의 재점화
글쓴이 보스코프스키 E-mail send mail 번호 3035
날짜 2013-10-21 조회수 1423 추천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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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경 구주/유럽에서 모처럼 (유산적) 수치의 호조를 확인하면서 심지어 위기는 끝났다고까지 한 공언을 누군가 한 바 있었씁니다. 하지만 이 때에도 투쟁하는 노동진영을 위시해서 민중진영이나 기타 몇 몇 에서는 오히려 위기의 장기화를 주장했었는데 일전의 이태리와 포도아/포르투갈에서의 봉기의 재점화는 투쟁진영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일 이태리에서 7만, 포도아/포르투갈에서 6만이 '반긴축, 반착취'의 구호로 봉기에 나섰습니다. 또한 람페두사의 사망사건이 있었던 이태리에선 구호에도 '람페두사'를 외쳤다고 하지요. 현재 이태리의 경우 실업률은 1/8 에 육박하고 청년의 경우 2/5나 간다고 합니다. 포도아에선 지난 시기 장관 일각의 사퇴도 있었고 현재 새로운 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록 실업률은 1/6정도로 감소하긴 했지만 둘 모두 아니 구주/유럽에서 도서 <<부채전쟁>>에서 소개한 소련과 동구의 붕괴기 1992년 이상의 위기임은 틀림없습니다.

위기이든 발전이든 지그재그 형(MNWZ 형)의 진행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작금의 구주/유럽 역시도 이 법칙은 정확할 뿐 아니라 극명한 표현을 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작금의 세계 역시도 이들 두 국가에서 만큼이나 헌걸찬 봉기와 투쟁을 요청하고 있고 무엇보다 변혁의 주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52&aid=0001952463



아울러 지난 문서이지만 아래와 같이 구주/유럽 경제 회복에 의문을 제기한 기사가 있습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263



http://saesayon.org/journal/view.do?pcd=EC01&paper=20130821135827368






보스코프스키 이 외 다수 봉기가 있었던 파서/브라질을 위시한 세계에서 교사파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3-10-21 2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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