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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채무파업 150억 채무 청산
글쓴이 보스코프스키 E-mail send mail 번호 3079
날짜 2013-11-15 조회수 1364 추천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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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점거 활동가들이 150억 채무를 4억 2천의 기부금으로 구매후 청산했다고 합니다. 이 방식이 참세상에 올라와 있는데 이것이 기뻐할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미 <<부채전쟁>>이라는 도서가 지난 2개월 여 전에 발간해 나오긴 했지만 일종의 계급 투쟁인데 작금의 이 방식은 채권-채무의 관계를 인정한 유형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뭐 미국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굳이 부자연스럽지는 않아 보이지만 오히려 자연스럽기에 더 동의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문서에서는 롤링주빌리 운동을 비롯해서 채무파업운동을 "'경제적 정의'와 '민주적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항거자들의 전국운동"으로 소개하고 있는 대목은 '누구의(of), 누구를 위해(for), 누구가(by)' 에 대한 사유의 절실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의 채무의 상당수는 의료비의 원인이 크고 채무파업이 구매한 개인 채무의 9/10가 의료비 부채 - 구매 개인채무는 1500만 불(달러), 의료비 부채는 1350만 불(달러) - 임을 지적한 대목 역시 이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함에도 항거의 모습은 다소 낭만적인 모습을 비롯해서 이 역시 주의의 정립을 절실하게 요하는 모습의 한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채무파업 소식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52&aid=000195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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