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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그 분이 꿈꿨던 주의는 실패했습니당??
글쓴이 보스코프스키 E-mail send mail 번호 3061
날짜 2013-11-04 조회수 1282 추천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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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멈춰라, 생각하라'라는 행사가 있었고 이 행사에 참여한 교수이자 얼마 전 <<다시 더 낫게 실패하라>>를 저작한 이택광 경희대 교수는 '지젝을 사유하라'고 하면서 그 성향이자 본색을 노정하는 군요. 이 문서 말고도 서한문에서도 새로운 주의를 언급, 설파하면서 20세기의 가짜(??) 주의를 잊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문서는 '지젝과 바디우가 서울에 온 이유'에서 일부 있는데 여기서 이미 지난 달 10일 그 분의 도서 발행이 있음에도 당당히 그것도 이틀 후인 지난 달 12일 기사에서 실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자신도 참여했을 지 모를 과거를 지젝, 바디(오)우와 함께 실패했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물론 지난 20세기 변질과 질곡이 있었고 기괴한 모습을 거치면서 내년이 백림장벽 붕괴 1/4세기인 붕괴를 맞이한 사실을 비롯한 잇단 사회주의권 해체의 사실이 존재하지만 이것이 저들의 주장내용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저들은 이미 다른 비판에서도 탈물질주의, 평등주의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어떠한 탈물질인지 평등인지는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일단 지난 세기에 대한 부정이 그 출발점입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글판(이하 르몽드)에 있는 회원전용 기사(2013년 11월 4일 현재)엔 조금 더 적나라하게 이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극히 불리한 상황에서 상상력을 언급하고 있긴 하지만 이건 68 코스프레로 보기에도 너무 남루해 보입니다.

시사인 기사와 일부 개정한 서한옥(블로그)의 수정판의 서한문은 문구에서 그분의 모델을 언급하고 있지만 르몽드의 기사문은 회원가입을 거쳐 보시면 더 적나라하게 나와 있습니다. 주의는 존재해야 하고 이에 대한 복원 노력은 해야 하지만 이와 같은 류라면 잘 포장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관련 기사, 문서들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사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11495



서한문



http://wallflower.egloos.com/3983569



르몽드(회원전용)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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