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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 신 진보(또는 사회) 포괄정당추진회의가 모습을 노정하는 날!
글쓴이 보스코프스키 E-mail send mail 번호 3057
날짜 2013-11-02 조회수 1347 추천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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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 진보(또는 사회) 포괄정당추진회의가 모습을 노정하는 날 - 정확히 오후 4시 - 입니다. 오늘 노동정치연석회의가 출범한다고 하는데 이들이 지난 번에 비판한 대로 포괄에다가 과거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은 이미 알려드린바 있습니다만 이들은 역시 예상을 깨지 않은 대로 내년 지방선거(...)에 맞추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즉 일정박기가 발생한 것인데 이 부분은 이미 그 분의 도서가 재간해 나온 만큼 절실한 주의의 부활을 요청하고있는 신호탄입니다. 물론 지난 번에 알려드린대로 지난 날의 진보정당 역사에 대한 평가가 부재한 것 물론이거니와 여전히 낮은 대중의식에 편승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이들 말고도 이것이 다른 함의가 있다면 단결 전략이라는 것인데 이로 인해서 기동성이 뒤로 밀립니다. 즉 작금의 정세는 급박한데 비해서 이들은 단결에만 머무르고 있는 바람에 다른 급박한 대처에는 무기력하거나 오히려 유해하기 까지 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물론 승리를 위해 단결이 절실할 수 있고 단결은 전술의 한 방법입니다만 작금의 단결은 승리에는 물론 당장의 항거에도 억제제나 제동장치(브레이크)로 작동하는 셈입니다. 물론 참가 단체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겠지만 지금까지 다른 형식을 구비하는 전략으로 인해서 정세 대처에서 실패한 경험이 다수인 만큼 이에서 각성을 얻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물론 이 역시 지난 번에 언급한 사실입니다만 이들 참여 단체들은 독자 당건설을 계획하지 않거나 사민주의 또는 조합주의 정당의 집권 이후의 당건설을 주장한 단체들입니다.

이들이 지도자 활동가 발굴을 위한 정치학교 등을 개교하는 것과 지역, 현장으로 들어가는 것 은 어느 정도 바람직한 일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주의의 재건을 제외한 것을 핵심으로 중요한 주의의 통일 등을 외면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과거 진보정당이나 혁사 일부 진영간의 이합집산의 모습을 연출할 것은 너무 자명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들의 소식을 비롯한 주장내용의 소개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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