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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 평의회(WPC)의 리스본 서기 회의의 성명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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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849 |
| 날짜 |
2013-06-28 |
조회수 |
1908 |
추천수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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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 6월 1일엔 세계에서 꽤 많은 행사와 봉기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봉기에서는 토이기/터키 탁심 공원 게지파크가 이러했고 행사에서는 22차 공산 세미나가 이러 했습니다. 세계 평화 평의회(WPC) 역시 22회 공산 세미나에 맞추어 포도아/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서기회의를 열었고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성명은 EU와 IMF, 구주/유럽 중앙은행 에 대한 반대를 천명하고 시리아에 대한 간섭 중단을 주장하고 같은 날 발생한 토이기/터키의 봉기에 대해 논의 하였습니다. 외에도 NATO의 헌병적 성격 등에 대해서 비난하고 다수 지역에 있는 제국적 점령과 공격의 종식을 강변하고 현 정세의 반전점의 형성을 결론으로 종결했습니다.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olidnet.org/world-peace-council/4197-wpc-communique-of-the-secretariat-meeting-of-wpc-31st-may-1st-june-2013-lisb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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