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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리아에 대한 제국 공격을 비난한 PCPE의 성명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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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843 |
| 날짜 |
2013-06-25 |
조회수 |
1801 |
추천수 |
43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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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 대한 제국 공격을 비난한 PCPE(서반아 민중 공산당)의 성명입니다. 작금에 시리아를 둘러싼 협상을 진행중인데 아직도 한 편에서는 반군을 편들고 있습니다. 꼭 콘트라 반군 사건을 보는 듯 하군요. 언제까지 이런 밀려 온 역사가 지속해야 하는 것인지요? 라는 우문에 더욱 쳐집니다.
며칠 전에도 동 지중해 공산 & 노동 당 회의도 있었지만 빠르게는 1950년 대 중반 늦게 봐도 1970년 대 후반 부터엔 제국을 향한 반 제 공격에도 불구하고 제국들은 요지부동인 역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2010년대로 들어오면서 지중해 일각에서 일부 지역의 독재가 상향적 압력으로 붕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시 정세 반전의 맹아는 형성했지만 작금의 시리아 등의 사건을 보건데 길은 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2차 대전 이후 독재체제 경헙국가 일부 - 서반아/스페인, 토이기/터키 등 - 나 구 사회주의권 국가들 이외에 아직 총리나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의 존재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원래 이런 대의제 확립 국가에서 더 새로운 체제의 정착율이 높은데 말입니다. 물론 일어나기 힘들다고 해도요!!!
PCPE의 성명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solidnet.org/spain-communist-party-of-peoples-of-spain/4150-cp-of-the-peoples-of-spain-pcpe-denounces-the-escalate-of-imperialist-aggression-against-syria-e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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