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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동지중해, 홍해, 파사/페르시아 만 공산 & 노동 당 회의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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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841 |
| 날짜 |
2013-06-24 |
조회수 |
1993 |
추천수 |
48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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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20일 동지중해, 홍해, 파사/페르시아 만 공산 & 노동 당 회의가 있었습니다. 주요 참가국은 희랍/그리스, 새보로사/키프로스, 이란, 약단/요르단, 이색렬/이스라엘, 아이급/알제리, 여파눈/레바논, 시리아, 토이기/터키, 파륵사단/팔레스타인이고 희랍의 KKE의 주재로 아테네에서 진행 했습니다. 이미 이 지역의 항거는 아랍권 일부의 변혁을 초래하고 현재 토이기/터키에서의 봉기로 발현하고 있습니다. 회의에서는 유로존의 위기를 위시한 자본주의 문제, 신 오사만/오토만 제국주의의 문제, 토이기/터키에서의 항거, 발칸반도의 문제, 시리아 정권 붕괴에 토이기/터키, 사우디 등의 파사/페르시아 만 국가들의 참여문제, 소련의 역할 등 다양한 문제를 논의 하였습니다.
또 아랍의 봄과 관련한 지원과 희랍에서의 투쟁의 경과를 언급했으며 이미 당 KKE와 노동단체 PAME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의 투쟁전선 형성을 언급하였습니다. 회의의 마지막에 현 체제에 대한 붕괴를 위한 투쟁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면서 폐회 했습니다.
회의의 내용에 관한 KKE의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inter.kke.gr/News/news2013/2013-06-21-kke-region-speec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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