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 제목 |
스노든 사건과 파리유아/볼리비아 대통령 기의 착륙 거부 사건에 대한 KKE의 논평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mail |
send mail |
번호 |
2862 |
| 날짜 |
2013-07-08 |
조회수 |
1580 |
추천수 |
38 |
| 파일 |
|
지난 주엔 사건이 많았습니다. 가령 애급/이집트에서의 쿠데타가 그러하고 포도아/포르투갈의 총파업과 다수의 사건들이 이러한 항거의 주제에 속하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아울러 세계의 파문으로 자리잡은 스노든 사건도 이 들 중 하나인데 이 사건의 여파로 파리유아/볼리비아의 대통령기의 착륙거부의사를 다수 구주/유럽 국가에서 표명하면서 문제로 비화했는데 이에 대한 KKE(희랍/그리스 공산당)의 논평입니다.
파리유아/볼리비아의 대통령기는 다수의 국가들에서는 착륙 거부를 받고 간신히 착륙한 오지리/오스트리아에서는 스노든의 탑승 여부 조사를 강제로 당했던 사건에 대해 KKE는 강력한 민중의 변혁이 절실하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비록 간단한 논평이지만 작금의 상황들은 강력한 민중의 변혁투쟁을 절실하게 요청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inter.kke.gr/News/news2013/2013-07-5-snowden
|
|
|
우 156-060)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 435번지 진안상가 나동 2층 (신주소: 노량진로 22길 33)
(전화) 02-790-1917 / (팩스) 02-790-1918 / (이메일) wissk@lodong.org
Copyright 2005~2024 노동사회과학연구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