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 제목 |
영국 민중의회의 의미와 전망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mail |
send mail |
번호 |
2858 |
| 날짜 |
2013-07-04 |
조회수 |
1857 |
추천수 |
38 |
| 파일 |
|
최근 공황이 깊어지면서 투쟁 지역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불란서/프랑스와 같은 제국의 고지대에서 발생했던 방리유 사건(2005)과 유사한 사건이 복지 국가 서전/스웨덴에서도 올해 발생한 바 있지요. 이외에도 지난 4월말 묵서가/멕시코와 서반아/스페인을 필두로 교사파업과 민중봉기가 발생하면서 지중해의 다른 지역 토이기/터키, 애급/이집트, 포도아/포르투갈 그리고 중남미의 다른 지역 파서/브라질로 전파했는데 이들과는 다른 흐름의 운동도 있습니다. 바로 민중의회운동인데 영국에서 반긴축등을 모토로 영국의 보수 정권과의 일전을 선포한 회의체라고 합니다. 하나 이에 대해서는 몇 가지 비판이 존재합니다.
이 민중의회에 대한 문서들은 CPGB, CPGB(ML), CPB 등이 각자의 시각에서 발표한 문서들이 있고 한국 언론은 참세상이 소개 했습니다. 이 민중의회의 한계들은 앞 서 소개한 외국 언론에서 먼저 알려졌는데 스스로의 정치를 말하고 반긴축을 표방하고 시민불복종을 언급하긴 하지만 자본주의 문제는 (현재의 문서들로 봐선) 언급 내용이 무성하다는 생각입니다.
문서들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세상 기사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52&aid=0001951974
해외 문서들
CPGB
http://cpgb.org.uk/home/weekly-worker/968/peoples-assembly-john-rees-and-the-fragile-politics-of-broadness
http://cpgb.org.uk/home/weekly-worker/968/peoples-assembly-political-theatre-and-the-10-seconds
CPGB(ML)
http://cpgbml.org/index.php?secName=leaflets&subName=display&leafletId=98
http://blog.cpgb-ml.org/what-is-the-peoples-assembly-for/
이 들 외에도 이 정당의 홈 http://cpgbml.org 에서 더 많은 관련 문서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CPB
http://communist-party.org.uk/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1821:peoples-assembly-a-call-to-action&catid=96:peoples-charter&Itemid=117
|
|
|
우 156-060)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 435번지 진안상가 나동 2층 (신주소: 노량진로 22길 33)
(전화) 02-790-1917 / (팩스) 02-790-1918 / (이메일) wissk@lodong.org
Copyright 2005~2024 노동사회과학연구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