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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포도아/포르투갈 총파업 PCP 발표문...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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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852 |
| 날짜 |
2013-07-01 |
조회수 |
1653 |
추천수 |
44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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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에 포도아/포르투갈의 총파업 관련 일정 이전의 문서를 소개했습니다만 이번엔 총파업 당일의 문서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발표문은 공공 서비스와 주권에 대한 구주/유럽연합과 ECB등등의 존재들의 공격을 시사하고 있고 노동시간 증가와 해고의 완화 등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전에 알려드린 것 처럼 포도아/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은 구주/유럽연합 등의 각종 (반 노동자 민중적) 조약의 체결지 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이에 반대한 그리고 정권퇴진을 명문화한 파업이 발생했습니다. 이 파업에 대한 PCP의 발표문입니다.
또한 해당 문서에 언급한 CGTP-IN 이 주도하는 파업에 PCP의 동참 표명과 함께 노동자의 포도아/포르투갈의 미래의 주도권을 언급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추세에 있어서는 월말마다 봉기가 발생한 셈인데 지난 4월말 서반아/스페인, 5월말 터키/토이기에 이어 6월말 포도아/포르투갈의 봉기가 발생한 셈입니다. 이들 봉기는 모두 총리의 하야를 담은 점에서도 일치한다고 하겠습니다.
문서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pcp.pt/en/general-strike-june-27-2013-irreparable-shock-psdcds-pp-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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