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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힘든 추억의 면입니다. & 자유게시판을 비롯한 모든 게시판에 비회원및 저등급 회원 쓰기 기능을 닫아주시 |
| 글쓴이 |
보스코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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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104 |
| 날짜 |
2013-11-24 |
조회수 |
2567 |
추천수 |
70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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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세상옥; 홈페이지)개편을 축하드렸씁니다. 함에도 이 곳을 잊기는 힘듭니다. 2005년 5월 개설 시기부터 활동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2009년 3월 27일 처음 문서를 남긴 이래 만 4년 8개월(이번달 27일 까지) 여 동안 활동을 하던 곳이라는 추억이 깃들었네요. 그 동안 이 곳 역시 다른 두 곳과 함께 자주 보고 및 비평을 등재하던 곳인데 역사 속으로 추억 속으로 보내네요.
새 누리집에선 활동상황을 보고 등재 활동 수위를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곳 홈페이지의 이 자유게시판을 비롯한 모든 게시판에 비회원및 저등급 회원 쓰기 기능을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활동이 정지한 곳에 스팸문서의 창궐을 많이 봐 왔기 때문인데 이것을 노사과연 구 누리집을 비롯한 제가 활동하던 누리집들에선 보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 누리집에 조치요청 게시물을 등재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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