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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급/이집트에서의 신 봉기 ...
글쓴이 보스코프스키 E-mail send mail 번호 3090
날짜 2013-11-21 조회수 1662 추천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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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이집트에서 지난 7월 3일 쿠데타 후 약 4개월 보름만에 발생한 반 군부, 반 무슬림형제단 봉기 소식입니다. 쿠데타 후 한동안 발생한 봉기는 주로 무슬림 형제단과 전 대통령 무르시 지지자들이었고 9월 개강 후의 봉기 역시 이 편 친화적인 봉기였지만 지난 19일의 봉기는 반 군부, 반 무슬림형제단 봉기입니다. 장소는 타흐리르 광장이고 내각 해산을 요구했습니다. 주요 참가단체는 변혁전선의 노선이고 타마로드와 그리고 역시 반대의 대상으로 지목받은 무슬림형제단은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이 봉기 역시 어제 그제 소개한 리비아와 마찬가지로 시위대와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다만 충돌한 상대는 경찰이고 또 다른 알시시 국방장관의 59번째 생일축하대와 충돌했다고 합니다. 현 상황에서의 애급/이집트의 봉기는 내년으로 시작 만 2세기를 맞는 서반아/스페인에서의 봉기기(1814 ~ 74)와 유사한 그야말로 변혁중심이 부재한 봉기를 시작한 것과 유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리비아에 더 극명한 적용이 가능하지만 애급/이집트에서도 어느 정도 가능한데 CPE(애급/이집트 공산당)가 존재하는 것이 리비아와의 차이점입니다. CPE가 20세기의 중국의 CPC의 역할을 할 지는 미지수이지만요. 잠시 다른 방향으로 갔지만 19일의 봉기는 만 2년 전 학살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성격이 있고 애급의 AFTE 에 의하면 지난 9일에서 14일까지 보안군의 폭압적 캠퍼스 침탈이 있었다고 합니다.

작금의 상황은 애급/이집트나 리비아가 극명한 야만의 모습을 발현하지만 세계에서 주의의 부활을 요청하는 점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애급/이집트에서의 봉기와 야만의 상황을 전한 소식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52&aid=00019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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