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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회주의란?
글쓴이 색안경 E-mail send mail 번호 3081
날짜 2013-11-16 조회수 1660 추천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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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란?





요즘 페이스 북을 보면 일부 사회주의에 대한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지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사회주의국가라고 주장했던 소련 중국 동구유럽 및 북한 등등에서 나타난 모습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정립을 한 것 같지만, 우익 집단들의 편향된 사고방식을 진보적인 색채를 칠하여 마치 그것이 자본주의를 극복했다고 하는 사회주의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사회주의라고 칭하는 것은 일당독재와 관료들의 세상이 인민대중을 억압하는 사회라는 것으로 귀결을 짓는다. 각설하고 이러한 사회는 사회주의라고 포장을 친 관료들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그들이 사회주의라고 말 했기에 현실에 존재하는 사회주의라고 말은 하지만 자본주의를 극복한 사회주의의 진정한 의미하고는 거리가 먼 - 자본주의에서 변형이 되었건, 혁명의 과정에선 변절이 되었건 간에 – 사회가 형성이 된 것이다.





그동안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에 대한 분석은 일반적인 교육을 통해서가 아니라 전문적인 사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모순을 바라보면서 운동을 주도해왔던 모든 조직은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에 빠져 모순만 바라볼 뿐 운동을 바라보지 못 했다. 운동이 지도하는 자, 지도받는 자로 분리가 되어 운동의 주체와 객체와의 혼동이 오고 자신의 조직이 주체이고 다른 조직과 대중들은 객체라는 식으로 사고방식이 고정이 되었다. 운동이 소규모적으로 되고, 계속적인 분리가 일어나며, 대중과 괴리감은 더욱 커져가면서 지식인의 집단으로 변화고, 써클화 되어 간 것이다. 재능에서의 환구단의 입장으로 정리시키고 정리한 집단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잇는가?





그러면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우리는 사회주의로의 발전을 염원하고 그 방향으로 오지기 전진을 해야 하는가?





사회주의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대중이 주체가 되어서 대중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운동의 시작과 끝은 대중이며, 사회주의를 외치는 우리도 대중의 한 무리이다. 그러나 이전 역사와는 다른 것은 계급간의 전면전을 통해서 계급철폐를 위한 다를 놓는 것이다. 현재까지의 역사가 지배계급의 얼굴만 바꾼 것과는 대조가 되는 것이다. 사회주의는 대중에 의한 대중의 사회적인 통제가 이루어져야 하며, 대중에 의한 자발적인 노력이 끝임 없이 요구가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 역사가 500년의 삶을 살아 왔어도, 현실에 살아가는 대중들에겐 그것이 역사의 전부로 각인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식의 한계이지만, 그런 역사를 뒤안길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사회주의 운동의 주요한 모습이다.





사회주의에서 핵심은 대중의 자주적인 행동이다.자본주의 사회와 더불어 인류의 역사에서 계급지배가 차지한 약 5000년의 역사에서 피지배계급은 수동적인 생활방식을 강요받아 왔으며, 그것이 마치 올바른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수동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과학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현상과 형식에 너무 치우쳐 그 안에서 매몰되어 버린다. 현실사회주의에 대한 분석도, 사회주의 사회에 대한 방향도 모두가 형상적으로 보고 외칠 뿐이다. 타락한 노동자국가, 국가 자본주의 등등의 모양새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 형식에 그 내용을 끼워 맞추기가 급급하다.





대중의 자주성이 없는 사회주의는 사회주의가 아니다. 러시아혁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러시아사회민주당은 대중의 자주성을 깔아뭉개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 레닌이 시도하고 스탈린 트로츠키에 의해서 완성된 작품은 하나의 견고한 사회주의라는 환상에 대중을 매료시켰다. 소비에트는 형식적인 권력기관으로 전락했고, 당이 철저하게 관리하고 통제를 한 것이다. 사회주의의 시도는 8개월간의 짧은 시간에 사라져갔고, 권력은 영원히 지속될 것 같았다.





사회주의의 핵심은 정치적으론 대중의 자주성에 의한 운동의 표현으로 평의회가 결성이 되어야 한다. 즉 평의회가 권력을 장악해야 만이 사회주의로 가는 커다란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파리꼼뮌, 소비에트, 평의회 등등의 이름이 부쳐진 권력기관은 오랜 기관 존속을 하지 못했다. 대중 스스로 경험하고 발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대중이 그러한 기회를 살리기엔 경험과 시간이 너무 짧았지만 권력자들이 이용하기엔 너무나 적당한 시간이 었던 것이다. 파리꼼뮌과 독일의 평의회는 피로 얼룩져서 사라지고 소비에트는 소련의 내전으로 당의 역할이 더욱더 증대되어 갔다. 꽃은 피어나지도 못한 채 봉우리 채 떨어 졌다.





정치적으로 평의회를 이야기하면 경제적으로 사회주의는 말로만의 사회화 – 국유화가 아닌 – 가 아니라 대중 스스로 자주적인 행동을 통하여 생산수단에 대한 통제, 노동자 자주관리, 지역 또는 생산자·소비자협동조합을 통한 물류의 통제 등등을 시행해야한다. 자본가 – 사회주의 사회는 공동체사회로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본가계급이 존재 할 수도 있다. 완전한 폐절은 대중의 능력에 달려있는 것이다. - 와의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고, 항구적인 대표자 조직을 건설해 가야 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통제가 사라지고 사회적인 통제가 시작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반의 문제는 개인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고 굳게 강요한다. 자본주의적 생산 활동으로 인한 여러 가지의 문제를 개인적인 문제로 만들고 잇는 것이다. 전염병이 아니지만 늘어나는 암, 장애, 문화 활동의 미숙과 교육 등등의 사회문화적인 내용을 개인에게 전가를 시킨다. 인본주의 사상을 밑바탕으로 발전시킨 자본주의는 사적소유를 기반으로 사적소유를 최대로 강화시킨 사회이기에 사적소유를 보호하기위해서 개인의 희생을 불가피하게 여긴다. 대를 위해선 소의 희생은 불가피하다라는 말이 나온다. 부르주아들의 이익을 위해서.





계급사회의 모순은 생산과 소비의 불균형에서 찾는다. 생산을 담당하지만 생산에 대한 혜택은 다른 자들이 점유한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선 생산은 넘쳐나지만 생산물에 대한 소비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생산은 이루어지면 소비가 부진하고, 정작 필요한 생산은 구하기가 힘들다. 자본의 이익에 의해 생산되는 상품은 이익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존재의 의미가 사라진다. 화폐가 존재하는 곳에 상품은 넘쳐나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곳엔 화폐를 구하기 힘든 곳이 많다. 이러한 모순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사회주의사회의 모습들이다.





우리가 사회주의라고 명하는 사회는 이런 내용들이 하나로 통일되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사회의 사회주의 건설은 국가의 완전한 이행과 현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인 기초가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완전한 전복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복과 이행은 몇몇 명망가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없고, 특정한 정파나 당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인민대중 자신들에 의해서 수행되고 발전 할 따름이다. 사회주의 혁명은 대중의 이해를 따르며, 오직 거대 다수의 대중에 의해서만 승리를 가져올 따름이다. 소수가 권력을 잡는, 소수의 이해를 대변하는 것은 대중을 기만하고 또 다시 계급전선으로 내모는 일인 것이다.





그 사실을 조금이라도 먼저 알고 있는 사회주의자들은 대중에게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항상 선전선동 조직해야 한다. 그것은 역사에 대한 의무이자, 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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