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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 - < 이론 >
제목 프롤레타리아트의 현재 상황과 역사적 과업
글쓴이 네팔마오주의통합공산당 E-mail send mail 번호 204
날짜 2011-01-22 조회수 2551 추천수 137
파일  1295680425_네팔.hwp

  













번역
















[역자 주 : 원문은 네팔마오주의통합공산당 (Communist Party of Nepal<Maoist>) http://www.ucpnm.org/english/doc12.php 있다.]




















동지들,





오늘날, 우리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네팔마오주의통합공산당(Communist Party of Nepal <Maoist>, 이하 당)은 진지하고 특수한 가능성과 도전에 직면했다.





외적 투쟁을 통한 인민 혁명의 방식은 위대한 승리의 가능성과 심각한 패배의 위험 사이에서 전개되어 왔고, 같은 식으로 당의 내부 사정 또한 잠재적 발전과 무정부주의, 혼란의 위험의 간극에 놓여 있다. 복잡한 계급 투쟁의 교차로에서 혁명의 결정적 승리를 최대한 보장할 올바른 노선, 전략, 전술, 기획, 계획으로 새로운 연대와 자발적 수행을 조직하고 자신감과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단계, 그 수준까지 우리는 혁명과 당을 패배와 무정부주의의 위험에서 보호하면서 승리로 이끌 것이다. 따라서 일련의 올바른 노선과 계획을 진전시키기 위해 주관적인 편견을 뿌리치고 맑스-레닌-마오주의(MLM)의 이론에 입각해 계급의 힘의 실태와 균형상태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가져야 할 때이다. 객관적인 분석에 기반한 기획과 계획은 우리 당을 결정적 혁명 승리로 이끌어 줄 것이다. 우선 10년간의 인민 전쟁을 포함한 네팔의 인민 혁명 과정에서 실종자 및 상이투사들과 그 가족들을 포함해 수많은 열사들에게 존경과 존중을 표하는 바이며, 금번 중앙 위원회 총회는 당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1) 단상: 실태










a) 국제적 실태










구 쏘비에트 연방의 몰락과 이른바 냉전의 "종전" 이래로 서방 제국주의 학자들은 자본주의가 "절대적"으로 되었으며, 공산 이데올로기와 공산주의는 "끝장났"고 "일극"의 세계가 성립되었다고 널리 선전하고 있다. 이렇듯 잘 계획된 선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제국주의 국제질서 전체는 끔찍한 세계 경제 위기라는 덫에 걸리고 말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제국주의 세계의 지도자 역할을 자처했던 미합중국 내에서 새로운 세계 경제 위기의 진원지가 드러난 사실은 아주 특별한 의미와 영향을 보여줄 것이다.





작금의 재정위기라는 폭풍이 불어닥치기 전에도, 제국주의 갑부들이 자본주의의 "승리"를 자축하고 있던 시절, 다름아닌 세계은행의 통계를 보면 빈부격차가 경이로울 정도로 심각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빈부격차의 결과 90년대를 지나면서 17억 5천만 인민의 생활 수준이 심각하게 저하되었다. 하루 3만 명의 어린이가 올바른 치료를 받지 못해 죽어가고 영양실조 때문에 10억명의 사람들이 40살까지밖에 살지 못한다. 2억 5천만에서 3억 정도의 제3세계 빈국의 어린이들은 아동노예로써 생계를 유지하며, 수백만의 젊은 여성이 매일 매춘을 강요당하고, 수천만의 제3세계 젊은이들이 생계를 위해 국제 노동 시장에서 현대식 노예로 팔려다녔다. 이것이 냉전의 종전 이후 소위 자본주의의 승리가 보여주는 단상이다.





현재 경제 위기는 더욱 참혹한 결과를 불러 왔다. 전세계의 부르주아 경제학자들은 틀림없이 이번 국제 경제 위기가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인 1930년대의 대공황보다 더 깊고 넓은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미를 가지리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미합중국의 거대 은행과 재정 기관과 산업은 하룻밤 사이에 파산해버렸다. 미국에서 지난 2월에만 실직한 노동자가 70만 명에 달하며 매 분기마다 65만의 노동자들이 계속해서 일자리를 잃고 있다. 경제 위기가 시작된 이후만 해도 440만 명의 사람들이 실직했다. 이전에 2천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해 내던 산업은 이제 그 절반 밖에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심각한 경제 위기의 쓰나미는 미합중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제3세계마저도 휘감아 나아가고 있다.





제국주의의 우두머리들은 개방된 시장경제야말로 놓쳐선 안될 목표라고 주장해 왔건만, 작금에 이르러선 정부가 나서서 산업을 대신하여 보석금을 내주고 은행들을 국유화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재정 지원을 수행하는 정책들을 취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부르주아 경제학자 일부가 목전의 공황을 지연시키기 위해 사회주의 경제학의 일정 부분들을 참고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이로써 새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계속해서 인간성의 위기를 초래하는 것은 자본주의요, 오직 사회주의만이 인류의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갱단과 같이 전세계를 덮어버리려던 일극세계의 꿈은 내부 단결을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나 떠오르는 경제대국 중국과 같은 제국주의 간의 갈등으로 인해 백일몽에 불과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우리 프롤레타리아트가 제국주의 세계화와 전세계를 휘어 잡는 군사 전략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중동, 남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당한 전쟁과 그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군사기지의 전략적 의미 따위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히려 그에 대항하기 위해 즉각적이면서 장기적인 계획으로 제국주의 간 갈등을 다루고 제국주의와 억압된 인민, 국가 간의 근본적 대립을 해결하기 위한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에 기반한 공산주의 혁명가들의 국제 연대 전선 건설이 시급하다. 제국주의 세계화와 미제의 폭력이 마침내 세계 혁명을 가까이 가져왔고, 혁명이야 말로 오늘날 주된 추세라는 것을 증명해낸 것이다.





분명 제국주의 세계 질서의 중심지인 미합중국에서 70년이나 지나서 이번 경제 위기가 촉발된 이면의 배경과 원인을 밝히고 가야 한다. 자본주의는 항시 과잉생산이라는 문제를 만들어 낸다. 인민대중의 기본적 수요에는 신경쓰지 않으면서 항상 투자자들에게 거대한 이윤을 만들어 주는 것만 강조하기 때문이다. 거대 산업과 세계 기구들이 발달하면서 거대한 이윤을 내면 사회주의 본거지와 매커니즘이 탄생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결국 자본가들의 사유재산과 반목하게 된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몰락과 사회주의의 발흥 이면에 있는 내적 원인이다. 여기서 질문해야 할 것은, 어떤 연고로 이 오랜 세월 동안 자본주의의 몰락은 지연되고 전간기 강력했던 사회주의의 발흥은 가로막혀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주 원인은, 경기 후퇴에 따른 전쟁의 불가피성이라는 관점에서, 미합중국이 전쟁 중심의 군사 경제에 주된 힘과 투자를 집중시켰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부터 베트남 전쟁과 냉전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각종 층위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자본주의 경제 일반과 특히 미국의 경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전투기, 잠수함, 전차, 로켓 등 군사 장비의 팽창적 생산과 그것으로 약탈한 막대한 부는 현상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중국, 인도, 러시아와 같은 거대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전세계에 금융 자본을 풀어 놓아서 얻은 일시적인 유예라는 점이다. 하지만 금융 자본이 태생적으로 가지는 비생산성과 투기적인 특성 때문에 세계 제국주의가 새로운 공황에 빠졌으며, 또한 앞으로도 계속 빠지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구 쏘비에트  연방이 붕괴한 이후 제국주의자들은 신중하게 금융 자본을 세계화시키고 세계 각지의 노동자와 노동계층의 인민들을 억압 착취하여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국제 매커니즘을 발전시켰다. 국제 생산과 억압 구조가 발달함에 따라 오늘날 공황과 실업의 폭발은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를 가리지 않고 모든 곳으로 퍼져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지금은 심각한 세계 공황이라는 덫에 빠져 버린 자본주의 경제를 여태 지탱해 온 것은 전쟁과 군수 산업이라는 것을 유념치 않으면 안 된다. 붕괴를 막기 위해 제국주의는 끔찍한 살상 무기를 개발하고 처참한 학살 전쟁을 벌일 것이다. 현재 재래식, 산발적 전쟁과 일반적인 전쟁 경제는 자본주의를 지켜내기엔 역부족이다. 현시점에서는 인류 사상 최악의 파괴를 준비하는 제국주의의 위험성은 은폐되어 있다. 따라서 인민들에게 특히나 필요한 것은, 그들이 정의, 평등, 평화, 독립을 원한다면, 연대하여 제국주의 공황과 전쟁의 공포에 맞서 나가는 것이다. 실로 마지막 부분에 드러난 현 상황은 세계 혁명을 통한 인민들의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에 질적으로 좋은 조건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인도는 점점 미제국주의에 포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은 인도 지역 전체에서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 행동을 강화하고 있다. 미제는 인도를 전략적 거미줄에 묶어두고 전체 국가 해방과 이 지역에서의 새로운 민주적 사회주의 운동을 억제하고 21세기 최고의 경쟁국인 중국을 둘러싸고 분할하려는 마스터 플랜을 실행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점은 미국과 인도가 남아시아에서 서로의 몫을 바라보는 관점에 반목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네팔을 두고 보자면, 인도는 히말라야까지 국경을 확장하려 들 것인데, 미국은 네팔에 특별한 군 기지를 건설하여 스스로 전진하려 하고 있다. 이 지역의 프롤레타리아트는 예컨대 인도와 미국 사이에서 원칙적으로 드러나는 공모와 부차적으로 보이는 논란 같은 양쪽 측면을 잘 고려하여 전략 전술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는 여전히 혁명의 폭풍의 눈으로 남아 있으나 그 중 남아시아가 봉건제와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투쟁의 특별한 특성과, 혁명을 통한 국가 해방과 국내 운동의 넓은 폭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착취와 억압에 노출된 인민대중 때문에, 21세기의 첫 10년을 보내면서 세계 혁명의 주된 태풍의 눈이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전체 국가 해방과 민주적 사회주의 운동과 제국주의에 맞서는 넓은 전선을 건설하는 정책을 채택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바로 남미 국가에서 반제국주의 좌파가 선거에서 승리의 물결을 타고 있다는 점이다. 좌파 여론은 세계 수준의 반제국주의 전선을 형성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b) 국제 공산주의 운동










전술한 국제 정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맑스-레닌-마오주의에 기반한 공산당을 건설하고 혁명을 잉태하기 위한 객관적 조건들이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호의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하지만 객관적 상황에 비해 세계 공산주의 운동의 주체적 조건들은 매우 약한 상태이다.





유일한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세계관이며 원칙인 맑스-레닌-마오주의는 프롤레타리아트의 이념적 무기로 발전해 왔다. 공산주의 혁명은 과학의 일종으로서 맑스-레닌-마오주의를 수호하고 적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질문들을 완벽하게 파악해야 한다. 맑스-레닌-마오주의를 수호하고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차원에서 우파 수정주의는 오늘날 공산주의 운동의 주된 일탈이자 이념적 적이다. 진정한 맑스-레닌-마오주의의 수호와 적용과 발전은 계급 협력과 개혁주의 운동과 강경 노선 기피로 회귀하는 우파 수정주의에 맞서 강력한 이념 투쟁을 전개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이러한 투쟁을 벌이는 동시에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역학적, 종파적인 교조 수정주의는 물론이고 절충주의와 중도주의로의 일탈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 공산주의 운동은 이 모든 종류의 변질과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맑스주의를 맑스-레닌-마오주의로 발전시켜 왔다.





현재 우리의 역사적 과업을 수행하는 것은 세계 공산주의 운동에서 오늘날 지배적인 우파 수정주의와 교조주의에 맞서 투쟁을 전개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 혁명적 국제주의 운동(RIM)의 내외적으로 맑스-레닌-마오주의 정당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는 활발한 이념적 투쟁 가운데 새로운 인터네셔널을 건설하는 노선을 걸어야 한다. 맑스-레닌-마오주의의 수호, 적용,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지난 10년간의 인민전쟁과 대중 전쟁을 겪은 경험있는 당으로써, 봉건제와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강대한 군대로써 또한 이념 투쟁과 국제 운동을 전개해야 할 역사적 책임으로 무거워진 어깨를 느끼면서 바로 그 노선으로 계획을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c) 현재 국내 정세










현재 네팔 정세의 주요한 특성은 이 나라가 민감한 이행기에서 성숙한 혁명 상태의 위기로 떠밀려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한결같은 전략과 혁명적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에 따라, 인민전쟁과 역사적 대중 운동을 반영하여, 제헌의회 선거가 치뤄졌고 그 선거를 통해 당이 국내 제1당이 되어 구 전제정 240년 간의 역사를 끊고 계획과 힘을 통해 연방 민주 공화국을 건설하였다. 봉건제와 제국주의에 맞서 민주 혁명을 이끄는 아주 새로운 투쟁 경험을 바탕으로 당은 9개월 간 인민의 선출에 의한 네팔 공화국 그 첫번째 정부를 이끌었다. 분명 네팔 민주 혁명의 흐름 속에는 더 중요한 영향을 지닌 업적들도 있다. 진정한 프롤레타리아는 이들 업적을 고려하고 높은 평가를 할 것이다.





하지만 전술한 업적들에도 불구하고 네팔의 준봉건적, 준식민지적 조건들에 근본적 변화는 없다. 국가와 인민의 봉건적 문제는 국가의 지위는 물론 민주주의와 인민의 일상에도 연관되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국가의 계급적 성격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매판, 관료, 봉건 계급의 온전한 지배력이 존재한다. 이들 계급은 위대한 인민전쟁과 역사적 대중 운동의 업적을 장악하고 반혁명의 수단을 사용하여 반동을 원한다. 이러한 도전들은 네팔 민주 혁명이 아직까지 완수되지 않았으며 그 결정적 투쟁에 붙어야 할 최후의 방점은 아직 대기 중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진정한 혁명가들은 이러한 도전과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이 전술한 사실들로부터 분명한 사실은 현재의 정치적 변화를 불충분하다고 평가절하하거나 혁명과 동일하다고 과대평가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것이라는 점이다. 그 업적은 보호하면서 민주 혁명의 성공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프롤레타리아트의 의무일 것이다.





봉건 전제정이 종말을 고했기에, 네팔인들과 전제정과의 원칙적인 정치 갈등 또한 끝이 났다. 지금은 매판, 관료, 봉건파들이 현상을 되돌려 놓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새로운 정치 흐름과 최근의 정치적 사건들은 임시 헌법의 정신, 문민우선의 원칙이라는 민주적 기준, 선거에서 드러난 인민들의 요구, 평화, 국외 반동세력의 적나라한 간섭 속에서 진행된 제헌 과정에 반하여 끈질긴 우파 괴뢰 정부를 건설하는 희극이 준비되어 왔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현재의 정세가 말해 주는 것은 단순히 네팔 인민이 반동과 강경 노선 포기를 원하는 매판, 관료 자본주의자, 봉건계급과 투쟁하고 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네팔 국가와 인민들의 이 투쟁이 앞서 말한 반동 계급의 뒤를 봐주는 제국적 팽창주의 세력에 맞서 날카로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반동분자들의 노력이 네팔의 혁명세력에 비해 미약하다는 것이 증명된 이상, 네팔 인민들은, 언제나 국내뿐 아니라 국외의 반동분자들과의 투쟁도 동시에 주된 문제이며 네팔 인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 열강의 명령에 의한 직접적인 군사 개입으로 인해 국가 해방이 주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유념한다면, 아주 특수한 상황에 놓인 것이다. 당은 바로 그 두가지 만일의 사태에 맞설 준비를 해야 하는 바, 당장 국내 갈등이 주된 문제라는 사실을 파악한다면, 어떻게든 다양한 형태의 현존하는 외세의 간섭을 폭로하고 저항하는 식의 내일을 위한 전제를 마련하는 것이 분명히 필요할 것이다.





지금은 정치적으로 심각한 두가지 논쟁이 있다. 첫째, 12개 협정사항의 이면에서 사상과 힘을 제단한 이들은 누구인가? 두번째, 현재의 연방 공화국을 매판, 관료, 봉건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반동 공화국으로 제한할 것인가, 아니면 노동자와 농민, 계급과 국적과 지역과 성에 따른 억압박는 이들을 모두 포함하는 모든 애국자들의 인민 공화국으로 건설해 나갈 것인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두가지 다른 생각이 생겨날 것이다. 노동자/농민, 애국 지식인, 민족 부르주아 등을 포함해 계급과 국적과 지역과 성에 따른 피착취자들을 대변하는 프롤레타리아트는 12개 협정사항을 배후에서 이끌어낸 낸 추동력은 인민과 대중들이 이끌었던 인민전쟁과 대중 운동일 것이라 주장하고, 반면 매판, 관료, 봉건 세력과 그들의 외국의 주인들은 바로 스스로가 주된 세력이었다고 주장한다. 똑같이, 프롤레타리아트는 연방 민주 공화국을 인민 공화국으로 발전시키고 제도화시키려 하지만 반동 세력은 반동 국가로 끌어 내리기 위해 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계급의 정치학이라는 관점에서, 현재 정치적 싸움, 갈등, 투쟁의 핵심 원인은 바로 이 안에 있는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도 이해해 볼 수 있다. 지난날, 절대적인 봉건 전제정은 의회주의 반동을 추구하는 계급 세력과 인민 공화국을 좇는 계급 세력 모두의 공적이었다. 이에 맞서 싸울 공통의 이해 때문에 12개 협정사항의 기본을 만들 수 있었다. 제헌의회 선거와 온전한 민주주의(연방 민주 공화국 같은)는 그 시기에 공통된 계획일 수 있었다. 이러한 류의 협정사항이 만들어지려면 의회주의 반동주의자와 공산주의 혁명세력은 각각 각자의 부분에서 이익을 얻어야 한다. 양 세력이 모두 이익을 얻지 못했다면 협정사항의 체결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것이 정치의 일반 법칙이다.





각자의 계급관의 틀 안에서, 부르주아 반동 세력은 일반적으로 노동자/농민은 물론 공산주의 혁명을 바라는 인민 대중의 힘과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올바른 정책의 결정을 위해 계급의 힘에 대한 구체적 조건과 객관적 판단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혁명 세력의 특징이다. 제헌의회 선거와 그 결과는 상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제국주의, 팽창주의, 국내 반동의 분석과 판단이 잘못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네팔의 인민은 공산주의 혁명 세력을 제1당의 위치까지 끌어 올렸다. 네팔 인민이, 반동의 기대와 노력과 판단에 반하여 혁명 세력에게 제1의 지위를 부여했음에도, 결국 혁명 세력이 정부를 이끌어 나가는 것을 저지하고자 하는 반동 세력의 일련의 계획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난 뒤에야 마침내 마오주의 정부가 건설되었다. 네팔 공화국 첫번째 선출정부의 성립은 마오주의 혁명 세력의 지도력 하에서 이루어 졌으며, 이는 세계 곳곳의 반동 세력과 민주 세력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국가 권력의 계급 투쟁이 올바로 보여졌으며, 이는 10년간의 인민전쟁과 역사적 대중 운동의 결과 발달된 계급의 힘의 균형의 특수한 형태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지도력은 독재자를 찾고, 독재자도 지도력을 추구한다는 사실이 명백하다. 분명한 계급 간의 차이와 특성으로 인해, 반동 세력과 반동 요소들은 스스로 전체주의적이며 반국가적이며 반인민적임을 드러내 보이는 반면 프롤레타리아트는 스스로 국가와 인민에 대해 책임감있고 정직하다는 것을 내비춘다는 점이 분명해진다.





예컨대 인민 공화국이라는 인민의 연방 민주 국가 공화정이라는 당파 세력으로서 마오주의 정부는 자연스레, 국외 반동세력이나 국내 반동분자들의 도움이나 성의 따위를 받지 않고, 국가와 인민전쟁, 대중 운동, 제헌의회의 요구에 충실한 그대로, 변화를 제도화하고 역설하기 위해 독립적이며 합법적으로 전진하기 시작했다. 정책과 계획을 준비하고 예산은 물론 수상의 중국, 인도, 미국, 노르웨이, 핀란드 방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투쟁을 거치면서 정부는 정세 변화의 필요성과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변화를 이끌어낸 네팔 인민의 투쟁과 희생을 역설하기 위해 노력했다. 제도화 과정에서 새로운 네팔을 건설하기 위해 인민 대중들에게 즉각적인 전략적 계획의 유예를 공포하는 등 중요한 계획을 내보였고, 연방 공화국으로서 필수적인 관료주의와 보안 체계를 점차적으로 전환하는 정책들을 도입했다. 이 과정을 통해 정부는 문민우선의 원칙에 반하고, 평화 협정을 반대하며 봉건 전제정을 옹호하며 외세의 반동에 봉사하는 "장군"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마오주의 정부의 건설을 방해하고, 설령 건설된 이후에도 그 실패를 도모하던 반동분자들에게는 전술한 정부의 활약은 몹시 못마땅했을 것이다. 마오주의 정부를 헐뜯고 무너뜨리기 위한 숱한 음모와 기만적이고 계획적인 선전 속에서도 마오주의의 인기가 점증하고 독특한 전략으로 전진하는 것을 지켜본 반동주의자들은 그들의 음모를 더욱 돋구었다. 그들은 헌법우위원칙, 민주적 가치, 법치주의, 문민우위 등을 외치지만, 결국 "마오주의자들의 전략은 군대를 속여서 권력을 획책하는 것이다". "마오주의자들은 전체주의 일당독재를 도입할 것이다" 따위의 계획적이고 주관적인 선전을 통해서 진정한 전제적 본성을 드러냈다. 그러한 민주주의의 정당화는 반동분자들의 연막일 뿐이다. 그들은 대통령을 가림막 삼아 암중에서 반혁명 음모를 꾸며낸 것이다.





문민 정부의 결정을 비헌법적이고 전제적인 방식으로 거부하는 것은 외국의 주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짓으로, 장군의 복직을 둘러싼 희극은 온건주의자들이 정체와 구 의회 및 반동 정당들의 비민주적 속내를 폭로했을 뿐 아니라 그들 정신의 패배와 굴욕을 잘 보여주었다.





현재의 비헌법적 움직임 이면의 진실은, 국내외의 반응이라는 측면에서 국가를 전쟁과 대치국면으로 밀어넣고 헌법 제정과 평화 노선를 방해하며 군사 테러를 통해 연방 민주 공화국의 목숨을 끊어 종국에 네팔의 국가 존재와 순결성을 해치려는 지독한 음모에 있다. 바로 이 역사적 순간에 혁명의 신중함과 용기가 프롤레타리아의 선봉을 이끌어 반혁명 음모를 분쇄하고 국가와 인민과 계급을 향한 정직과 책임감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우리의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당과 그 중심지도부는 공격적이나 균형잡힌 공세로 반동 음모에 맞서 싸움으로써 그 신중함과 용기를 증명해 보였다. 국가적 자결권(국가의 독립과 자존)과 문민우선의 원칙이라는 기치를 높이 건 가운데 카투왈에서부터 수상의 사임까지, 사임에서부터 제헌의회에 내려진 수상의 마지막 지시 사항까지, 마지막 지시 사항에서부터 의회와 가두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쟁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사건들은 상술한 역사적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당의 당원들과 폭넓은 대중층은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또한 그렇게 여겨야 할 것이다.





네팔 공화국의 첫번째 연립 정부에 대한 포괄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는 우리 당의 지도부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구체제의 반동 용병들과 국가 운영 경험의 부족, 정부와 의회와 가두 간에 계획된 상호조정의 부족 등과 같은 한계 속에서 국정 운영을 해야했던 상황이 강제한 만큼, 기대와 가능성을 모두 달성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한편, 상술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 사이에서 미래와 혁명에 대한 낙관론을 형성하고, 몇몇 구체제 권력 기관들에 대해 미래를 위한 변형을 가하는 몇가지 초기적이고 효과적인 조정 과정에서 분쟁에 휘말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안식을 제공하며, 국가적 이익과 자존을 증진하고 보호하기 위한 긍정적인 계획을 취하는 등 핵심 목표들을 좇는 것을 허술히 해서는 안 된다. 요컨대 이 짧은 시기 동안의 효과적 경험이나 부정적인 경험들이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어 앞으로 프롤레타리아 국가 권력을 확립하고 운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혁명당의 신중함과 용기 덕분에 오늘날 순수 프롤레타리아, 좌파, 진보/민주 세력, 폭넓은 대중층 등을 아우르는 세력과 한줌의 온건주의 매판, 관료, 봉건분자들 사이에 양극화가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진지한 토론과 대립의 불길이 네팔 국민회의(Nepali Congress)와 통합 맑스-레닌주의당(UML), 괴뢰정부를 조직한 정치 세력들을 휘감고 있다. 거기에서조차 정직한 애국자와 좌파와 민주 지도자와 활동가들은 국가 지도부가 군벌 앞에 무릎꿇는 등 온건적 모습에 분노하여 조직적이고 확장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바로 이 시점에서 당 주(Dang 州)의 국경지역에서 네팔 인민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인도 경비대의 가혹행위와 바라 주(Bara州)를 포함해 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경침탈 행위를 놓고 봤을 때, 국가의 자존과 영토의 존엄을 보호하기 위한 의식과 계획은 소수의 매판들을 제외하고 폭넓은 대중층의 정치적 행동주의자들 사이에서 질적으로 확장되어 왔다. 이러한 의식과 계획을 실체적 힘으로 전환하는 것은 준봉건적이며 준식민적인 조건으로부터 국가를 해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현재 프롤레타리아의 역사적 사명이다. 이 해방은 민주 혁명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역사적 사명이 아무런 저항없이 이룩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그것은 끊임없는 노동과 희생과 인내와 확신이 모든 이데올로기와 조직과 투쟁 속에 있음으로써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장을 통해 논의하도록 하겠다. 우리가 가져야 할 의문은 바로 마오주의 혁명세력을 도발해 실수를 유발하고 작위적인 사고를 통해 마오주의자들을 매도하고 정치적 지도력을 제거하며 당과 운동을 찢어발겨 평화 노선을 방해함으로써 제헌의회를 약화시키고 국가를 전쟁으로 내모는 음모에 대해 과연 반동분자들이 연관되어 있는가하는 문제이다. 국내외적으로 반동주의자들은 평화 노선과 제헌의회의 이데올로기적, 정치적, 정서적 관계가 불가분하게 마오주의 인민전쟁과 혁명 운동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 특별히 네팔에서는 평화 노선과 제헌의회가 인민전쟁과 혁명 운동의 결과라는 이유로 이 부문에서 반동분자들이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제헌의회 선거 결과와 마오주의 정부가 앞당긴 국가 독립, 민주주의, 인민의 생계와 직결된 계획들, 마오주의 혁명세력의 정치적 우월성, 또한 지난 중간 선거를 통해 밝혀진 민심들을 통해 반동주의자들도 이 현실을 잘 이해하고 있다.





적들의 도발이 이어지는 이러한 배경 하에서 프롤레타리아의 독립된 정책과 기획과 계획을 수립하여 적들의 전략적 열망을 분쇄하는 것이 다급하다. 현재로선 상상 속의 과장된 슬로건을 찾기 보다는 반동과의 일상의 투쟁 속에서 찾아낸 슬로건에 집중하여 대중들에게 체계적이며 계획적인 방식으로 전달해야 할 것이다. 적은 우리를 고립시키려 하고 있다. 우리의 슬로건은 적들을 고립시켜야 할 것이다. 적들은 국가를 전쟁으로 내몰려고 하고 있다. 우리의 슬로건은 평화의 기치를 온 국가에 퍼뜨려야 할 것이다. 적들은 제헌의회를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 우리의 슬로건은 제헌의회에게 힘을 불어 넣어야 할 것이다. 적들은 평화 조약과 임시 헌법을 종이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려 하고 있다. 우리의 슬로건은 그것들을 12개 협정사항과 대중 운동과 인민전쟁의 공적 권한으로 존중해야 한다. 적들은 제헌의회에서 드러난 인민들의 판결을 비방하고 네팔 인민 위에 괴뢰 정부를 세우기 위해 끔찍한 음모를 조장하고 있다. 우리의 슬로건은 제헌의회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온전히 존중해야 한다. 적들은 궁극적으로 집요하게 네팔의 국가 독립과 통치권과 영토의 존엄을 파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우리의 슬로건은 전체 국가를 아울러 적들의 야망을 분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전략적으로 평화, 헌법, 국가 독립, '문민우선의 원칙', '마오주의 국가 정부' 등이 우리의 슬로건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슬로건에 기반하여 의회에서 가두까지 계획적 투쟁이 이루어져야 하고 반동 음모를 패퇴시킴으로써 폭넓은 대중층이 민주 혁명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끌어야 할 것이다.















2) 당의 노선과 혁명 공산주의자들의 분극화










현재 당의 분명한 이데올로기적이고 정치적인 노선, 전략, 전술, 행동계획의 이행과 동기화 결과, 오늘날 우리의 영광스러운 당은 공산주의 혁명의 주된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민전쟁의 역사적 시작으로 이어진 혁명적 분극화 과정은 이제 질적으로 새로운 단계에 도달했다.





위대한 인민전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을 때 교조 수정주의에 맞선 저항을 이끈 디나나스 샤마 동지의 지도 아래 네팔공산당(Masal)과의 연대가, 2년 후에는 고팔 키라티 동지가 이끄는 키라티 노동당과의 연대가 혁명의 분극화 과정을 조직적 방식으로 바꾸어 놓았다.





전략과 전술과 전술적 연대를 고려하는 과학적 관점이 우리 당이 12개 협정사항은 물론 인민전쟁, 대중 운동, 평화 노선의 결합, 제헌의회와 연방 민주 공화국의 건설을 이끌어 내는데 중요하고 지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제헌의회 선거를 대하던 처음의 위치에서부터 선출된 최초의 공화 정부라는 부분에 대한 대중적 계획까지, 국가 독립, 문민우선의 원칙, 평화와 헌법을 위한 수상의 사임에서부터 의회의 중요한 결정과 대중 운동의 현재 진행 계획에 이르기까지 모두 혁명의 분극화에 대해 새로운 활력을 부여해 주었다.





인민전쟁의 위대한 과정 때부터 협력 활동을 이어온 네팔공산당(마오주의)와 네팔공산당(UC-M) 사이의 연대에서부터 크리쉬나다스 쉬레스타 동지의 네팔공산당(MLM), 케샤브 네팔의 네팔공산당(Masal), 텍 바하두르 동지의 네팔공산당(ML-R)과의 연대에 이르기까지 통합 맑스-레닌주의당 안에서 활약했던 수많은 문화투사, 다양한 혁명 활동가로 활약하다가 제헌의회 선거를 전후하여 네팔공산당(마오주의)에 합류한 수많은 지식인들과 정치인들 모두 혁명 노선, 전략, 전술적 사고를 따라 네팔의 새로운 민주 혁명을 달성한 다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향해 나아갈 우리 당이 오늘날 공산 혁명의 주된 흐름이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















3) 최근의 평화 노선에서 오늘날까지: 당의 문제점과 약점










계급 투쟁을 전체로서, 객관적인 정치적 주도권으로서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커다란 발전이 있었다. 하지만 주체적이고 조직적인 관점에서 심각한 문제와 약점들이 다수 있다. 구체적인 정책 기획과 계획으로 문제점과 그 이면의 원인은 물론 그 대책을 밝혀내지 못한다면 그러한 문제점들이 실제로 나타나지 않고 제 아무리 밝은 미래가 객관적으로 전망되더라도 실제로 그 업적을 달성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문제점들을 다루어야 한다.










a) 맑스-레닌-마오주의를 통해 우리는, 종합적인 이데올로기와 해결법에 기반한 공격적이고 훈련된 프롤레타리아트의 선봉인 공산당의 지도력 없이 혁명을 결정적 승리로 이끈다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 많은 한계와 약점에도 불구하고 인민전쟁 시기 전체 동안 당은 원칙적으로 프롤레타리아트의 공격적인 정치 선봉대였다. 사상적 일관성, 단호한 연대, 자발적 수행과 희생이라는 고귀한 프롤레타리아 정신이 지배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평화 노선의 채택 이후 그리고 당이 개방된 이후로 불행히도 당은 공격적이고 훈련된 프롤레타리아트의 정치적 선봉대의 역할을 상실했을 뿐 아니라 점차 무정부적 군중떼로 변질되어 갈 위험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데올로기 중심의 논쟁과 연대-투쟁 전환이라는 방식으로 새로운 기준에 의한 새로운 연대를 달성하던 과정은 점차 개인의 이익이 중심이된 불건전한 경쟁과 새로운 파벌과 분할의 위험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러한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우리는 당이 진실로 프롤레타리아트의 정치적 선봉대로 나아가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b) 오늘날 당의 위원회 체계는 둔감하고 부담스럽고 혼란에 빠져 엉망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공산당의 위원회 체계는 신속하고 능숙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회, 조직, 인민대중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야 하지만, 우리의 위원회는 너무나 방대하여 무엇보다 회의를 열 수조차 없으며 또한 회의를 연다 해도 결정을 내리기가 몹시 힘들다. 따라서 맑스-레닌-마오주의적 조직의 개념인 집단적 의사 결정과 개인적 책임감이라는 입장은 개인적 결정과 집단적 책임감으로 전복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 뒤바뀌어야 한다. 위원회 체계는 민주 집중제의 조직 원칙에 기반한 위원회 운영과 비판과 자기비판이라는 방법을 통해 위원회에 활기와 힘을 불어 넣는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개선될 수 없다. 진정한 공산당에서 정기적인 비판과 자기비판의 실행이 없다면 중앙 위원회는 물론이고 말단의 위원회에서도 자연스럽게 혼란과 비밀과 선전과 파벌과 무정부주의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것이며 그 결과 게으르고 헛된 당이 될 것이다.





c) 지금은 당의 프롤레타리아적 운영과 업무 방식이 급속도로 퇴보하고 있다. 당과 혁명을 위한 집단의 관심과 계획과 희생을 대체하여 개인적 관심과 흥미와 이익의 달성을 추구하고 있고, 동지들 간의 상호원조, 경의, 건전한 비판은 비협동, 비인내, 불건전한 비난의 흐름으로 대체되었다. 경제적 무정부주의와 불투명성이 당을 공산주의 이상에서 급격하게 밀어내고 있는 한편, 동지들 간의 관계를 매우 의심스럽고 불건전하게 만들고 있다. 지위를 막론하고 당의 동지라면 어떻게 얻은 것이든 현금과 재산을 무조건적으로 저당하는 공산주의 체제는 사라지고 있고 부르주아적 축적과 재산의 개인적 사용은 급증하고 있다. 이로부터 수천의 정직하고 혁명적인 활동가들은 절망과 굴욕과 불편의 희생자가 되었다. 그들이 매일의 최저생활, 일상의 필요를 위한 최소한의 보급, 지역의 가족적, 기본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에 허우적대고 있는 동안 소수의 당 간부들과 몇몇 "활동가"들은 점증적으로 개인적 이익을 취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혁명 활동가들 사이에 넓은 불안을 남겼으며 자연스럽게 몇번이고 당 지도부와 중심부에 대한 불만과 분노가 일었다. 이러한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프롤레타리아적 운영과 업무 방식을 발달시켜 당 내부에 확고하게 도입하는 계획을 정리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d) 정규 사상적, 정치적 훈육과 교육은 필수적임에도 불고하고 엉망이 되었다. 매일의 정치적 사건, 거듭되는 의회주의자의 전쟁 위협, 반동주의자들의 지시를 받은 대형 언론사에서 쏟아져 나오는 계획적인 자료들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주된 정치 교육 자료가 되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프롤레타리아 이데올로기, 정치, 전략적 이슈는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으며 모두가 일상의 사건에 뒤쳐지고 그로 인해 혼란에 빠지고 있다. 이러한 국면을 돌파하고 출판, 언론, 정치적 훈육과 교육을 진지하게 취급하기 위해서 계획에 따라 행동에 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 위대한 인민전쟁은 수천의 직업 혁명 투사를 낳았다. 인민전쟁의 과정에서 전업 및 시간제로 일하는 수많은 활동가들이 당의 사업, 인민 해방군, 민병대, 전선, 민주 국가, 인민 재판, 코뮌, 민주 학교 등에 참여하였다. 수천에 달하는 그들의 가족과, 실종 및 상이투사들의 가족들이 현재 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평화 노선이 채택되면서 인민 권력, 인민 재판, 민병대가 해체되고 인민 해방군이 주둔지로 집결하였으며, 제헌의회 선거 뒤에 지자체가 사라진 결과 각 지방 단위의 활동가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또한 전업 활동가와 열사의 가족들, 실종 및 상이투사들에 대한 관리 부족 및 대중 동원과 투쟁의 정규 계획 부재로 인해 활동가들 사이에 명백한 혼란과 의심과 불만을 야기했다. 한편으로 지방 단위의 계획이 부재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다른 한편으로 중앙 위원회의 책임감있는 구성원들 사이에 의견차이가 넓게 나타나면서 비관주의가 보이기 시작했다. 올바른 정책과 기획과 계획을 통해 관리와 동원 과정을 한 단계 끌어 올리지 않고서는 이 문제에 대한 진정한 해법은 없을 것이다.





f) 수천의 젊은이들이 인민전쟁 동안 학업과 학교를 버리고 혁명에 뛰어 들었다. 제헌의회 선거를 통해 당 주도의 정부가 건설된 이후에도 민, 관 부문 모두 취업을 위해선 학위가 필수적이며 또래의 다른 친구들이 여러 단계의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혁명에 참가했던 젋은이들 사이에는 자신들의 학업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자라나기 마련이다. 게다가 몇몇 활동 단체에서 어떤 식으로든 시험을 치르기 시작한 이래, 불안감은 더욱 크게 자라고 있가. 당으로서는 개방형 대학 등의 도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왔으나 그리 효과적이지 못했다. 현재 당은 집행부의 지지를 받고 있는 몇가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열사들과 실종 및 상이 투사 등의 아들딸들의 교육 문제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미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전체 활동가들의 교육에 대한 분명한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g) 당이 4개 준비사항과 정부, 의회, 가두에서의 일처리를 밀고 나가지 못한 점 또한 불신과 의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까운 시일 안에 이러한 사업들을 계획된 바와 같이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전술한 문제점 이외에서 '허술한 발언', '헐뜯기', '망언' 같은 행동이나 민주 집중제라는 당 체제에 반하는 당 지도부 동지들의 행동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 열린 토론과 비판과 자기비판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그와 동시에 특정 문제에 대해 이견들은 접어두고 체계적 방식으로 이데올로기 중심의 토론을 운영하고 일관된 방식의 결론을 내리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당 내에서 전술한 종류의 문제점들이 증가한 것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원인들에 집중해야 한다.










a) 전쟁에서 평화까지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조직적이고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가능한 한 명확한 정책, 기획, 계획을 도입하지 않고서 이 복잡한 전선으로 뛰어든 것은 전술한 문제를 야기한 주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이 상황에서 지도부는 매일매일의 전국적이고 지역적인 사업들이 잘 맞아 돌아가도록 해야하는 의무를 띠게 된다. 따라서 그러한 상황에 대한 이전의 평가를 참고하여 명확한 개념과 전체적인 사업 분리를 통해 당과 군, 국가 권력, 대중 조직, 전선 등의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b) 국내외의 반동주의자들의 분석, 평가, 기대와는 달리 제헌의회 선거에서 당이 승리한 이후, 다음의 과제에 대한 중앙 위원회의 온전한 논쟁을 통해 일관성을 유지하는 문제에 대해 당이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당이 정부에 들어가야 하는가? 합류하겠다면 전체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정부의 계획에 맞도록 대중을 동원하기 위한 당의 정책, 기획, 계획은 무엇인가? 정부 수립 이후 제국주의, 팽창주의, 국내 반동분자들의 음모와 포위를 어떻게 분쇄할 것인가? 이에 따라 전술한 문제점들이 생겨났다.










앞의 주원인 때문에 활동가 관리를 포함해 다른 전술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발달할 수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인민들은 열망하고 있지만 활동가들은 불신으로 가득찬 반전이 생겼다. 당이 이러한 상황에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의장이 주요한 책임을 지며 다른 동지들도 서열에 따라 각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미래에까지 이러한 약점을 가져가지 않도록 당은 조직된 계획을 가지고 전진해야 할 것이다.















4) 즉각적인 계획의 대략적 개요










앞의 분석과 검토를 통해 당의 앞에 놓인 가능성과 도전들이 명백해 졌다. 이로부터 혁명과 반혁명 세력은 결정적 충돌을 향해 움직여 나갈 것임이 분명하다. 객관적 정세로는 인민 혁명 세력의 우위도, 구체제에 기생하는 봉건주의와 제국주의 반혁명 세력의 우위도 점칠 수 없는 상황이다. 국내외의 반동세력은 전쟁, 독재, 강경 노선 포기, 군인우선주의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프롤레타리아와 혁명 대중 세력은 스스로의 후생과 평화와 헌법과 국가의 자존과 민주주의와 문민우위의 원칙을 추구하고 있다.





제헌의회에서의 당의 지도적 지위, 연방 민주 공화국의 정세와 시민 운동과 폭넓은 대중층 사이에서 자라나는 지지, 평화와 국가의 자존, 민주주의, 문민우위의 원칙에 대한 당의 헌신 덕분에 반동주의자들이 전쟁을 책동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고, 대신 주도권과 승리가 주로 프롤레타리아와 혁명 대중의 손에 남아 있을 가능성은 증가했다. 그러나 반동분자들이 쉼없이 격렬하게 전쟁 촉발을 공모하고 있기에 우리는 반혁명의 위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민감한 정세 속에서 프롤레타리아와 대중의 승리를 위한 유일한 기초와 조건은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강력한 연대를 조직하는 것이다. 오직 연대만을 통해서, 프롤레타리아와 혁명 대중은 민주 혁명의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향해 전진할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a) 즉각적인 운동의 형태와 방향










문민우선의 원칙, 국가 독립, 평화와 헌법과 마오주의 통일정부의 수립 등의 문제를 둘러싼 폭넓은 평화적 대중 운동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당면한 주 사업이 되어야 한다. 현재 상황에서 통일정부는 바로 문민우선의 원칙, 국가 독립, 연방제 등에 집중하는 정부를 의미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문민우선의 원칙이 명확하다면 이러한 운동을 전개하면서 통일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준비를 계속 해야 하며, 문민우선의 원칙을 보장하지 않는 괴뢰 정부에 참여하는 것은 정치적 자살이 되리라는 사실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문민우선의 원칙이 고수되고 전국 정부가 세워지는 그날까지 당은 운동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정책을 펴야 할 것이다.





-- 마드헤쉬의 특수한 정치적 중요성, 최근 회의에서 있었던 음모론적 분열, 국경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감한 문제, 전국 운동의 필요성 등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우리는 전체 테라이(마드헤쉬, 타루완, 코칠라) 일반과, 특히 마드헤쉬(미칠라, 보즈푸리, 아바드)에서 강력한 운동을 전개시키는 문제에 집중하여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우리 당의 지도력 하에서 마드헤쉬의 운동을 전개하기가 객관적으로 점차 유리해지고 있다.





-- 네팔의 독립을 위해 외세의 간섭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단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자치권과 연방제도가 확고하게 이행되어야 할 것이다.





-- 인민의 일상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에서 혁명적인 토지 개혁의 진행이 특별히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b) 넓은 연대 전선과 대중 동원










-- 당의 지도력 아래에서 폭넓은 연대 전선이 맺어져 문민우선의 원칙과 통일 정부를 위한 운동을 유발해야 한다. 그러한 종류의 연대 전선을 건설하기 위해서 두 가지 층위에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먼저 그 전선은 다양한 대중 조직과 당의 지도력 아래에서도 중요한 특징들을 가질 만한 전국적이고 지역적인 전선들을 포함해야 한다. 다음으로 좌파, 진보주의, 애국자들 전체와 문민우선의 원칙을 지지하는 다른 정당, 기관, 개인들도 모두 포함해야 한다.





-- 북쪽의 히말라야 전체 지역을 따라서 동부 세르파 자치구와 서부 보테라마 자치구를 선포하는 데 대중들을 동원한다.





-- 전국적이고 지역적인 자치구의 설립을 선포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한다.





-- 임시 헌법의 정신을 따라 지체없이 지자체를 조직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c) 평화 노선과 새로운 헌법의 제정










당이 현재 야당이지만 평화와 제헌 과정을 성공시키기 위해 활약해야 한다. 정책과 실행을 통해 당이 정직하고 책임감있게 평화 노선이 논리적 결정에 도달하도록 하며 국가와 인민의 필요와 공익을 지키는 노선으로 헌법을 제정하리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임시 헌법을 거역하고 제헌의회 선거에서 드러난 요구를 무시하는 식으로 민주주의를 더럽히는 요소들은 평화에 반하는 것이며, 헌법 제정은 조직적인 방법으로 인민에게 다가가야 한다.





-- 헌법 제정과 동시에 군의 통합과 재훈련 과정도 수행되어야 한다. 당은 인민 헌법이 제정되기 이전에 군 통합과 재훈련을 통해서 당을 약화시키고 무장해제하는 반동 음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당의 입장에서 제출할 헌법은 반봉건, 반제국 민주 헌법의 정수와 개념을 포함해야 한다. 헌법은, 헌법을 위한 헌법이 아니라, 국가의 자주권과 영토의 존엄, 국가의 독립과 자존을 보호하고 강화할 뿐 아니라 노동자/농민은 물론 모든 계급, 국가, 지역, 성으로 인해 억압당한 대중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한다.





-- 헌법이 자치구에 충분한 민주 권리를 보장해야 하지만, 또한 네팔의 지정학적 민감성, 특수한 인구 분포 상태, 사회주의 기반의 민주 구조를 유념한다면, 중심부에 적절하게 강력한 집행부 건설을 고려하여 민주 집중제가 강화되어야 한다. 헌법을 통해 네팔의 특수성을 고려한 연방제와 노동자/농민을 포함해 억압받은 이들에 대한 부양, 대표주의와 지도력의 우선 확보 등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모두가 보장한다. 지자체의 지도력에 대해서는 첫번째 선거에서 지도권을 부여하고 추후에 우선권을 취한다.





-- "21세기의 민주주의" 정신을 따르는 식량, 거주, 의복, 교육, 보건, 고용, 다당제, 인민 우선 원칙, 인본주의적인 법문, 표현의 자유 등은 인민의 기본권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d) 당, 대중 조직, 각 전선과 분야










-- 국내에 현존하는 정치 투쟁의 상황과 필요성을 고려하여 조만간 당내의회를 조직함으로써 당의 단결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 당내의회는 똑같이 당 내의 사상적 중의성을 해소하고 비대하고 혼란에 빠진 조직 구조와 업무 방식을 상대적으로 체계화하고 통일할 필요가 있다.





-- 운동의 필요성에 중심을 두면서 집합, 교육, 설치와 복원, 여타 조직적 활동을 통한 대중 조직과 부서의 상대적 통합 사업은, 통일된 방식으로 그들을 준비시키고 동원할 수 있도록 9월 중순까지 완료한다.





-- 전업 활동가의 실제 자료를 수집하고, 관리를 위해 계획된 방식으로 활동가들을 동원하며, 앞으로의 대중운동, 수도, 대도시, 정부청사의 주요 준비, 특수한 매커니즘을 중심으로 세우는 등의 문제는 진지하게 취급하여 지체없이 일정 계획을 수행한다. 또한 이 특수한 매커니즘에 따라 열사와 실종 및 상이투사와 그 가족들을 도우면서 운동 내에 동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정리해간다.





-- 특별한 사업 계획을 통해 노동자, 농민, 학생, 여성, 하리잔, 문화인 등 주요 대중 조직을 알맞은 순서로 설계하고 대중을 향해 조직을 확장해 가며 주요 지역적이고 전국적인 전선을 통일된 방식으로 동원한다.










e) 재정 문제의 해결










-- 공동 사업체들이 노동 등 생산 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맞추어 모든 국가 위원회와 지방 위원회를 조직하고 재정 지원을 받는다.





-- 세금과 할당량의 정규화에 치중한다.





-- 센터, 국가, 지역으로부터 운동을 위한 모금 활동을 펼친다.





-- 중앙 재무부를 부활시켜 구체적 정책을 설계하고 기금을 모으고 경비를 투명화할 방법을 탐색한다.










f) 대중 운동과 그 일반적 순서의 계획 개요










-- 중앙 위원회는 대중 운동의 전체 계획과 일반 순서를 준비한다.










동지들! 우리는 네팔 민주혁명의 과정에서 무척 영광스럽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지점에 도달했다. 위대한 열사와 실종 및 상이 투사들의 꿈을 기억하며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수백만 인민의 희망과 기대를 움켜쥐고 스스로의 단결과 자존을 발전시켜야 한다. 맑스-레닌-마오주의의 근본적인 원칙들을 수호하고 적용하고 발전시켜 세계 혁명과 국제주의 프롤레타리아 운동에 봉사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드높은 인내와 신중함과 용기를 지닌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공산주의자로서 우리는 반혁명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우리가 실패한다면 네팔과 네팔인의 혁명은 큰 곤경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단결하라, 전진하라 인민의 승리가 눈 앞에 있다. <노사과연>















번역: 임경민(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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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프롤레타리아트의 현재 상황과 역사적 과업 네팔마오주의통합공산당 2011-01-22 2551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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