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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 - < 기타 >
제목 <4/5 성명서>신라호텔 농성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라 고령의 어르신들이, 왜! 신라호텔을 점거하였나 삼성전자와 삼성본관경비의 폭행이 신라호텔을 점거하게 만들었다
글쓴이 삼성일반노동조합 E-mail send mail 번호 455
날짜 2012-04-16 조회수 1849 추천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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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일 중소기업 피해배상 촉구 채권단 엔텍피해자들이 오전 8시부터 신라호텔 객실에서 13명이 농성에 들어가 4/5 밤 01시 현재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농성 참여자들은 50대 중반 여성과 70-80대 고령의 노인들이다.















삼성과 결탁한 중부경찰서 강제진압을 규탄한다!





농성 이틀째인 4월 4일 12시경부터 중부경찰서 정보과장과 음식물 반입에 대해 협의를 하면서 ‘진압을 위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목사와 여태순사장 그리고 정보과장 세명만 농성 중인 객실로 찾아와 음식물을 전달하기로 하였지만, 중부경찰서는 약속을 어기고 17시 15분경 강제로 진압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농성자들의 완강한 저항으로 진압에 실패하였다.















음식물 제공을 빙자로 강제진압!





80대 노인을 병원에 보내기 위해 문을 여는 동시에 음식물 한봉지 전해주더니, 바로 건장한 특공대차림의 삼성경비들이 문을 열려고 시도하면서 빠루를 문틈에 끼우고 최루가스 등을 뿌리는 등의 물리력을 행사하였고, 농성자들은 모기잡는 스프레이를 뿌리며 저항하였다. 결국 삼성경비들은 물러갔다.















여태순사장에 대한 집단폭행을 규탄한다!





더구나 문밖에 있던 여태순사장이 음식물을 전달하려 하자 삼성경비들은 이를 방해하며, 형사 말에 의하면 2-30명의 삼성경비들에 의해 목뼈가 뿌러지지 않았나 할 정도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말하고 의식이 돌아 온 여태순사장 역시 검은 옷에 특공대차림의 삼성경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삼성본관경비의 폭행이 신라호텔을 점거하게 만들었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엔택농성자들은 2010년 9월부터 삼성본관에서 집회와 1인 시위를 하면서 그 얼마나 삼성경비들에게 폭행과 수모를 당해왔나 헤아릴 수조차 없다고 하소연 하면서 신라호텔로 몰고 간 배후세력은 다름 아닌 삼성전자와 삼성본관 경비들이라는 것을 주장하며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며 해결이 안 되면 죽어서 나가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건희의 중소기업과 상생과 소통은 기만이다!





삼성재벌은 범죄전과자 이건희가 삼성전자 회장으로 복귀하면서 중소기업과 상생과 소통 그리고 동반성장을 강조하여 왔지만 그것은 기만이었다는 사실을 엔택 중소기업피해자들은 증명하고 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고령의 어르신들이 점거농성을 했겠는가!





엔텍채권자들의 신라호텔 객실 점거농성은 고령의 나이드신 노인들에게는 극단적인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삼성전자와 엔텍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서로의 주장이 달라 보다 객관적인 진실규명과 확인이 필요하다 하더라도 중부경찰서 정보과장의 무책임한 약속파기와 강제진압은 사회적인 지탄을 면할 수 없다.















서울 한복판에서 제 2의 용산참사를 원하는 국민은 없다!





농성자들은 이번 경찰 작전이 삼성과 결탁한 진압작전이라며 거세게 비난하면서 “신나와 휴대용 버너까지 들고 농성을 하고 있는 방에 무리하게 진입하다 불이라도 났으면 이들 뿐 아니라 신라호텔 다른 투숙객들에게도 피해가 갔을 것이라며, 제 2의 용산참사를 서울 한복판에서 낼 셈이었나”고 중부경찰서와 삼성재벌의 무리한 진입 작전을 규탄하고 있다.














―신라호텔은 음식물 제공 방해말고, 고령의 농성자들에게 정상적인 음식을 제공하라!





―삼성전자는 즉각 엔텍 중소기업농성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라!





―중부경찰서는 정보과장에 책임을 묻고 여사장의 폭행에 가담한 삼성경비와 책임자를 처벌하라!





―삼성재벌은 진압작전에 동원된 삼성경비와 그 책임자를 처벌하라!





―중부경찰서와 삼성은 더 이상 물리력을 동원한 진압작전을 하지 않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하라!















2012년 4월 5일 <나무 날>





삼성일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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