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세
현장
이론
기타
 
지난호보기
월간지/단행물
구독신청
세미나신청
토요노동대학신청
1
정세와 노동 - < 기타 >
제목 [자료] <“우주의 무기와 핵을 반대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긴급 성명> [미]평화재향군인회 지도자 3명, 제주도로의 입국이 거부되다
글쓴이 브루스 K. 개그논(우주의 무기와 핵을 반대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E-mail send mail 번호 447
날짜 2012-03-24 조회수 2076 추천수 73
파일



































[편집자주 원문:  http://www.space4peace.blogspot.com/2012/03/three-vfp-leaders-denied-entry-into.html 있다. 신속하게 번역을 해주신 박희은 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평화재향군인회 소속의 세 명이 제주도에 도착했고, 한국정부는 이들에 대한 입국을 거부한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타랙 카우프, 엘리엇 아담스 그리고 마이크 해스티가 중국 상하이를 통해 제주도에 도착하자 제주 공항에서는 이 세 사람의 사진을 든 정부 관계자가 기다리고 있었고, 제주도로 진입이 허락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3명 모두를 상하이로 가는 비행기편에 돌려보냈습니다.





그들이 상하이에 도착했을 때 비행기편의 변경을 이유로 각 사람에게 280불씩을 지불하라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타랙 카우프씨가 본인들은 중국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는 해군기지를 반대하기 위해 한국으로 향했다가 입국을 거부당한 것이라고 설명하자, 중국 관계자는 각 사람에게 물었던 280불을 면제해 주었습니다.





타랙, 엘리엇 그리고 마이크는 제주 강정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리할 수 없는 것에 대해 굉장히 실망하고 있습니다. 한국평화재향군인회 회원들도 미국평화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서 제주도로 합류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번 일은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국제적인 움직임이 커지는 것에 한국 괴뢰정권이 얼마나 두려움을 느끼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당국이 어디에서 평화재향군인회 소속 세 명의 사진을 구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군으로부터 사진을 받았습니다. 미군은 미군함의 출입을 위해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세우도록 한국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 해군기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오바마의 군사전략에서 “중심축”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엔지 젤터(영국)와 벤지 모네(프랑스)가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 중에 연행된 후 바로 어제 한국에서 추방당했습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가까운 한국대사관/영사관을 찾아 이에 대한 항의 시위 혹은 항의 전화를 조직하여, 한국 정부에게 강력한 항의 메시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워싱틴 DC에 있는 한국 대사관 202-939-5692 또는 202-939-5600으로 전화하셔서 평화재향군인회 소속 3명의 제주도행 입국거부를 강력하게 항의해 주십시오.





우리는 지금 기업이 지배하는 경찰국가에 살고 있다는 것에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한국기업 삼성이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의 주건설계약업체임을 말입니다. 보이콧 삼성! 















2012. 3. 14.










브루스 K. 개그논(코디네이터/ 사무 국장/ 공동 창립자)





우주의 무기와 핵을 반대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Space4peace.org





Space4peace.blogspot.com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4 [자료] <“우주의 무기와 핵을 반대하는 글로벌 네트워... 브루스 K. 개그논(우주의 무기와 핵을 반대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2012-03-24 2076 73


우 156-060)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 435번지 진안상가 나동 2층 (신주소: 노량진로 22길 33) 
(전화) 02-790-1917 / (팩스) 02-790-1918 / (이메일) wissk@lodong.org
Copyright 2005~2022 노동사회과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