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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 - < 기타 >
제목 <독자편지> 정설교 동지의 편지
글쓴이 정설교 E-mail send mail 번호 559
날짜 2013-11-06 조회수 1632 추천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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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정설교 동지는 ≪자주민보≫의 기자이며 만평 화가이며 현재 적들에 의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어 춘천교도소에 수감중이다.]











옥에서 정말 갑갑하군요.

국가보안법으로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어요.

무슨 큰 죄를 졌는지 서신이 늦어 죄송합니다.











까치











집을 떠난 지 2일째

교도소 담장 위

까치가 날아와 가만이 울음운다.

겨레의 좋은 소식이 오려는지

비에 젖은 까치가 반깁니다.











11날 옥에서 제일 첫 번째 시입니다.

제목은 가치입니다.











2013. 10. 4



춘천 석사동에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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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 <독자편지> 정설교 동지의 편지 정설교 2013-11-06 1632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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